편집인 칼럼

편집인 칼럼

에세이 l 폭염 속에서 되새기는 근검절약의 유산

외식을 나가도 가격을 먼저 따지는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부모님 세대의 근검절약 정신이 이어진 것이다. 사람의 체온을 능가하는 섭씨 38도의 폭염이 이어지며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전병열에세이 l 운명보다 강한 것은 긍정의 힘이다

"운명은 기다리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행운을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긍정의 의지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전병열 에세이 ㅣ 혼란스러운 건강정보, 선택은 나의 몫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더 차분하게, 더 신중하게, 그리고 더 책임 있게 선택해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 같고, 자고 나면 온몸에 근육통이 있어요.” 푸념을 하자...

전병열 에세이 l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자

"그래서 인생은 결국 진인사대천명,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만사가 불만스럽고 괜히 화가 치밀며 짜증스러울 때가 있다. 스스로도 황당해...

전병열 에세이 l 바보처럼 보여도 마음은 부자

손해를 감수할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안다. 그 마음이 모여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삶은 조금 더 단단해진다 “그렇게 손해보고 살면 안...

발행인 에세이 l 삶과 죽음의 간극은 찰나이다

"며칠삶과 죽음은 찰나의 간극이다.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다가온다. 그러나 준비된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으로 맞이할 수 있다" 며칠 전, 황망한 부고 메시지를...

전병열 에세이 l 설날은 가족과 전통이 이어주는 다리

“아빠! 열차표 예약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새벽부터 아내와 함께 설 연휴 열차표 예약을 위해 휴대폰 예매 사이트를 지켜봤다. 오전 7시, 드디어 예매 시간이 도래해 접속했지만...

신년 에세이 l 가화만사성이 내 인생 최고의 덕목

첫째, 火忍, 三思一言이다. 화는 불길처럼 치솟지만, 물처럼 가라앉히면 길이 열린다. 말은 세 번쯤 되뇌어야 비로소 꽃이 된다. 새해 첫 출근길, 영하 6도의 혹한이 매섭게 몰아쳤다....

[전병열 에세이] 건강 방송, 정보인가 광고인가

“건강 프로그램이 객관적 정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업적 이해관계에 의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구조이므로, 방송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지켜야 한다” 아내가 만보기 앱을 적극 추천했다. 휴대폰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전병열 에세이 l 가짜뉴스의 늪, 우리는 지금 어디에 빠져 있는가

시스템적으로 운영되는 게이트키핑은 언론사의 고유 업무로, 뉴스로 보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과정을 넘어야 한다. 반면, 1인 미디어는 게이트키핑 시스템이 없다. 골프 라운딩을 마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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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9천 명 몰린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38일 대장정 성료

 저렴한 입장료와 냉방 쉼터 등 쾌적한 인프라로 도심 속 피서지 역할 톡톡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구미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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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한 풀어낸 글자에서 AI까지… 청주서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성황

 성인문해교육 20년 성과 공유… AI·디지털 연계한 미래 문해교육 제시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현장은 까막눈을 뗀...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