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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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와 온 몸을 덮치는 공포, ‘공황장애’

살면서 불안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초조하고, 무섭고, 두려운 불안 증상은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평온감보다 익숙한 감정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고 일상의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시력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안질환 ‘백내장’과 ‘녹내장’

백내장과 녹내장은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공통점이 많아 두 질환을 헷갈리거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일 때 발견하게 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입속의 검은 그림자 구강암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성어가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으며,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로, 적군을 알지 못하고 아군을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참 아름다울 목 (목디스크에 관하여)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볼 때 목을 유심히 바라보는 버릇이 있다. 동료 의사들은 늘 보는 환자가 목디스크 환자이고 늘 하는 수술이 목디스크 수술인데 목을 보는...

중년 척추를 가진 중년 골퍼들에게

중년이란 단어는 자신이 하는 일에 숙련된, 오랜 경험이 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사실 스포츠 부분에서는 전성기가 지나가는 혹은 지난 그런 아쉬운 느낌도 동시에 주는...

잃어버린 3센티의 키.. 중장년층의 키와 협착증

요즘 키에 관한 이야기가 무성하다. 요즘 아이들의 키는 예전과 달리 쑥쑥 자라는 것 같다. 그런데 내 키는 얼마더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쩌다 하는 건강검진 때...

당신, 운동 안하고 매일 먹기만 할건가요?

여름내 불었던 다이어트 열풍은 사그라들고, 천고마비의 계절에 시작된 살 찌우기는 계속되고 있다. 점점 추워지니 신체는 본능적으로 지방이 더 잘 축적되도록 식욕을 돋군다. 현대인들은 배불리...

관절수술했더니 상태가 더 나빠졌다?

뼈와 관련된 의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수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관절 수술로 인한 부작용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심각할 경우 영구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어 수술 결정 시 신중한 판단을 해야한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A씨(여, 65세)는 수술 중 압박에 의한 종아리뼈 신경 손상과 다리 부종으로 인한 구획증후군이 발생해 치료를 받았음에도 좌측 발목관절 근력이 약화돼 영구 장애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중에 문제가 생기는 것 뿐만 아니다. 수술 또는 시술 후 효과가 미흡하거나 감염, 수술 부위 손상 및 통증으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14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절질환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총 196건으로, 치료부위는 무릎이 54.1%(106건)로 가장 많았고, 발목, 대퇴와 어깨, 손목, 팔꿈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의료기관별로는 관절수술 건수가 많은 ‘병원’이 52.5%(103건), 그 다음으로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의원 등이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1.1%(61건), 60대가 26%(51건)였으며,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관절수술 부작용을 호소했다. 또 78%가 수술 및 시술 중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유형으로는 ‘부작용(장애, 통증, 감염,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 변형, 조직손상)’이 91.8%(180건)에 달했다. 관절질환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196건 중 60.2%(118건)가 의료진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돼 ‘배상’으로 결정됐고, 의료진에게 과실을 묻기 어려운 경우는 15.8%(31건)였다.   평소 운동 꾸준히.....

인플루엔자 없는 건강한 겨울나기

흔히들 독감에 걸렸다고 하는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독감을 감기의 한 종류로 오해하기 쉬운데, 둘은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도 다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대부분의 사람이 신체적 기능과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20~40대가 가장 몸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병은 사람을 봐가며 오지 않는다. 나이가 많다고 중증질환에 걸리고 젊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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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0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2018년 10월에 가볼만한 곳을 발표했다.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자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수확이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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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을 향한 냉정과 환영, 그 이유는?

용산 가족공원 부지에 설립하려던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이 물거품이 됐다. 2년이 넘는 기간 공모와 경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노력해왔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제2의 대안을 찾을 때까지...

정책을 듣는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장애인 체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1988년 개최된 서울패럴림픽은 장애인과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전문체육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서울패럴림픽 이후 국내에 대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시도 체육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