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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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추천 맛집] 농어민 후계자가 사육한 일등급 “명품” 한우

장이 서는 날이면 얼큰하게 술이 오른 할아버지는 신문지로 싼 꾸러미를 허리춤에 끼고 집으로 돌아왔다.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려는 듯 가벼운 발걸음이 이어지면 누렁이도 덩달아 신이 난다. 운...

[경기 광주 추천 맛집] 40년 역사를 잇는 맛의 명가 ‘와궁’

전통의 맛으로 모두를 사로잡다 40여 년 동안 강남권역 양념소갈비의 명가로 명성을 떨쳐오던 ‘은성회관’이 경기도 광주에 ‘와궁(대표 백경식)’이란 이름으로 새로이 문을 열었다. 옮겨온 지 3년 만에...

[담양 추천 맛집] ‘삼정회관’ 변함없는 맛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인이 직접 손질하는 고기 위에서 춤추는 젓가락    맛있기로 소문난 집에 비결을 묻는 질문의 답은 대부분 “비밀”이다. 23년째 한결같이 ‘맛있다’는 평을 들어온 ‘삼정회관(대표 김태성)’의 비결...

[대부도 추천 맛집] ‘사또횟집’ 생선회 조개구이 칼국수 안산 추천 맛집

회다운 회가 있는 대부도 활어 전문 ‘사또횟집’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다 먹거리를 파는 곳 ▲대부도 해솔길 대부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경기도의 하와이’, ‘서해의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부도는...

[영월 추천 맛집] 문곡송어장횟집 (하늘샘송어횟집)

‘다이어트 헬스장’ 운영하는 송어양식장, 선홍빛의 쫀득쫀득한 속살은 ‘민물회의 제왕’  담백하면서도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송어회의 붉은 살과 더불어 소주 한잔,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영월군 북면에는...

[부산 추천 맛집] 60년 전통, 한결같은 고향의 맛 ‘구포집’

부산 중구 부평동에 있는 ‘구포집’(대표 장영근, 노영희)은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맛집이다. 거의 반세기 전에 신가매(80) 할머니가 이 곳의 문을 열었고, 며느리가 이어받아 2대에...

[옥천 추천 맛집] 금강 상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맛 ‘대박집’

얼큰하고 개운한 생선국수 맛보고 가세요~  물가에서 물장구 치고, 고기를 잡던 어린 시절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추억의 멋과 그 시절 맛을 떠올릴 수 있는 ‘대박집’(대표...

[파주 추천 맛집] 복순농장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

“맛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살짝 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반해 미식가들은 한우를 찾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한우다. 그런데 여기, 한우는 비싸서 먹기 힘들다는 통념을 깬 곳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대표 손미숙)이 바로 그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전체 4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한 이집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복을 나눠주겠다는 의미로 ‘복드림’이란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첫째 한우고기가 돼지고기만큼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둘째 고기 맛에 놀란다. 값이 저렴하다고 고기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은 접어둬야 할 것이다.   직접 키운 소라서 믿을 수 있는 곳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양주시와 월롱면에서 ‘복순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당을 오픈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싸고 맛 좋은 한우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미숙 대표는 “시댁에서 800두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있어 타 업소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새로 도축한 고기가 들어오며 암소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이는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명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 지방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암소 중에서도 새끼를 1~2번 낳은 소가 육질이나 맛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만큼 이곳 복드림에서도 새끼를 두 번 낳은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에 따르면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농장에서 도축한 소는 식당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하고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려지는데, 소가 들어오는 날은 간과 천엽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이날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육회(200g), 육사시미, 떡갈비를 비롯해 식사 메뉴인 냉면, 갈비탕, 새싹 육회 비빔밥, 왕만두갈비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정성을 담은 식탁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복드림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고기 맛이 그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고기 한 점을 맛본 후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두툼한 크기의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소스에 절인 양파에 곁들여 먹어보면 최고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이집의 주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통으로 구운 버섯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고기를 먹는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한다. 버섯을 통째로 불 위에서 굽게 되면 즙이 날아가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어 잘라서 구운 버섯보다 훨씬 향기롭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고기와 함께 식탁에 차려지는 밑반찬들 역시 대부분 시골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들어 신선하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손 대표는 고춧가루 등 기본 재료에서부터 쌀, 배추 등 신선한 채소는 주변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받고 있으며....

[파주 추천 맛집] 임진대가집

“어민이 흘린 땀과 결실은 속이지 못합니다”   “게는 모양새에 있어 수입산이 나아보이지만 어민의 입장에서 다소 볼품은 없더라도 임금님 진상에 올랐던 그대로의 맛을 갖고 있는 국산 참게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선호 임진대가집 대표는 참게에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20대 째 파주에 살고 있다는 이 대표는 “바닷게로는 게장을 만드는 게 아니다”며 “바다에서 생산되는 꽃게장을 담아 진상했을 터인데 임금님이 굳이 임진강 참게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임진강은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최적의 참게 서식지다. 참게는 처서가 시작되면서 잡아들여 임진강이 얼기 전까지 어획한다. 요즘이 제철, 이때 맛보는 참게는 살이 통통하고 부드러운데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대게나 꽃게보다 작지만 단단한 껍질을 깨물며 속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남다르다. 성스러운 군주가 먹었다 해서 ‘성주참게’라고도 불리는 임진강 참게는 민물자원의 보고(寶庫)인 임진강 청정지역에서 생육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 저장이 가능하기에 그만큼 살이 부드러워질 수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보통 상품으로 나오는 참게는 3년 이상 된 것들로 최근 환경오염 때문에 임진강에서 수확하는 참게 외에는 구경이 어려워졌다. 결국 중국산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 만큼 진정한 참게 맛을 보려면 정통성을 갖고 어업을 하는 어부를 통해 구입하는 게 확실한 방법이라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식객에도 소개된 ‘임진大家집’ 임진리 나루터에서 ‘임진大家집’이라는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봄에는 황복, 여름은 쏘가리와 장어, 가을에 참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풍스런 한옥을 도편수와 함께 1년에 걸쳐 완성했다. 이때 그의 나이 30세. 이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은 허영만 작가의 ‘식객’에도 소개됐는데 직접 개발한 ‘참게범벅’으로 소스 개발하는 데에도 3년이 소요됐다. 임진강참게장과 함께 참게범벅을 곁들이면 참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은 분명히 있다는 이 대표 그는 “무욕의 알몸으로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면 그 이상의 삶이 어디겠는가”라며 “어려서부터 먹어온 어머니의 맛을 알기에 회사원 생활을 그만두고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에 임진강 참게의 진정한 맛을 찾는 데 전력하고 있다”고 꽃게 사랑을 전했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나루길 80 (임진리 8-21) 전화 (031)953-5174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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