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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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 배주식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
맞춤양복으로 ‘100년 장인’선정,
재능 봉사로 지역 발전에 기여
- 부산 취미테일러 배주식 대표 (사)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 취임
- 국제기능올림픽 12연승 업종·국무총리상 수상
세상에 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양복으로, 긍지와...
조선~최근 수학책 3천 권 수집한 김영구 소장
3월 14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
조선 최초 서양수학 '주서관견'·1660년 ‘산학계몽’ 등 희귀본 전시
이병철 회장 수학 교사 이상익 '산술교과서', "호암, 수학에 비상"
육군소년지원병 체격·호열자 숫자...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경제지도, 확실하게 그려나갑니다”
3년 만에 산업단지 4곳 73만 평 조성… 민선 8기,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원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를 중심축으로 한 시정 전환을...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을 키우다
“사회 융복합의 힘을 가진 ‘문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도 높여”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문화가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닌 이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고...
20년간 실종 아들 찾아 중국 곳곳과 태항산 누빈 엄마
동영상플랫폼 계정 만들어 7만 팔로워 함께 수색 동참
아들을 찾아 20년 세월 동안 중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한 엄마의 사연이 중국인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22일...
오태완 의령군수, 국회 국토위 의원 면담…남북 6축 고속도로 연장 강력 건의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의령IC 건설·국립국어사전박물관 등 지역 현안도 함께 제안
【의령】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15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김허남 부산 서구문화원장 · 전 국회의원] “전 국민 대한민국·태극기·애국가 지키기 ‘3守 운동’ 매진해야”
100수를 바라보는 연세임에도 애국·애민 정신과 열정은 남달랐다. 자신의 사후에도 굶는 사람 없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띠잇기’ 후원이 지속 가능하도록 본인의 소유인 시가 30억...
조근제 함안군수, 정례조회서 군정 주요 성과 및 향후 비전 공유
– 세계유산 관광도시 도약·신성장산업 육성·복지체계 강화 등 군정 방향 제시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7월 1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7월...
화제의 인물 ㅣ최순웅 신우산업벨브 대표를 만나다
- 신우산업밸브 창업, 중견 기업으로 성장
- 기업 이윤 사회 환원을 위해 봉사활동 참여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회사 건물 사무실에 들어서자, 고객과의 전화 상담에 여념이 없는 최순웅...
[화제의 인물] 국제로타리 3661(부산)지구 하만생 총재지역대표
“상생의 목적으로 비즈니스 공유를 적극 실천할 것이다”
JCI에서부터 라이온스, 로타리까지 봉사단체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
로타리부산뉴스는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초아의 봉사를 구현하고 있는 지역대표의 라이프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역대표는 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보필하며 지구와 클럽 간의 소통을 견인하고 지역 봉사의 리더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로타리 지도자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이들의 로타리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고 성공적인 사례를 우리 로타리안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기획한 것이다. 이들의 로타리 생활뿐만 아니라 직업과 인생관 등 인물을 진솔하게 밝힘으로써 로타리 활동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편집자 주 -
“제겐 너무 과분한 직책입니다. 마지막 인생의 봉사를 어떻게 해야 옳은가를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61(부산)지구의 목암 하만생(이하 목암) 1지역 총재지역대표(광복로타리클럽)는 올 회기에 지역대표로서의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2017-18회기 ‘지역대표에게 듣는다’는 기획 시리즈 제1 순위로 지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그는 총재월신(로타리부산뉴스) 광고 이야기부터 꺼냈다. 목표 금액을 달성하겠다는 믿음을 주려고 애쓰는 것 같았다. 총재월신 제작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역대표 책임 하에 회원 광고요금으로 충당코자 예산을 수립했다고 한다. 총재지역대표는 지역의 훌륭한 로타리 지도자이지만, 같은 클럽 회원 외는 잘 모르기 때문에 총재월신을 통해 지구 로타리안들에게 목암 대표의 라이프 스토리를 널리 알려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목암 대표는 “총재님께서 세운 목표를 1지역 클럽 회장님들과 의논하고 토의해서 성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총재님의 의도를 잘 전달하고 이해시켜서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지역대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실 그는 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더 이상 로타리 리더의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명보 김충석 총재로부터 지역대표로 추천했다는 제의를 받고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목암 대표는 JCI 출신이다. 그는 30대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JCI 봉사단체에 참여했다고 한다. 1994년 부산 수영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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