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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주민이 만들어가는 옥천, 친환경 · 역사 문화관광 도시로 부상”
극우와 극좌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유일 지역
“우리 옥천에는 향교가 두 개로 청산과 구읍에 있어요. 특이한 것은 사마소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것이 세 개밖에 없어요. 사마소는 현대의...
[신계용 과천시장] “행정도시 ‘과천’에서 매년 천만 명이 방문하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다”
사계절 축제 활성화, 체류형관광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복합문화관광단지 건립 추진
과천시는 ▲관악산, 청계산 등 자연경관자원과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 파크 등 관광위락시설, 그리고...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2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노승락 홍천군수] “소득형 축제, 농촌체험관광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 홍천’ 만들 것”
전국 최초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며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홍천에서는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열렸다. 전국에서 25만 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개방성과 포용성, 다양성을 두루 갖춘 동북아 중심 문화·관광도시 ‘인천’
「문화성시 인천」제시하며 인천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 MICE 특화도시로 우뚝 설 것
인천은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각 세계도시와 우리나라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관광객뿐만...
[노수열 창녕군 생태관광과장] “자연과 생태와 관광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도시 ‘창녕’ 만들 것”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등 천혜 자연자원으로 유명한 창녕군은 연간 550만여 명이 찾아오는 생태천국도시이다. 창녕군은 300만 명 관광객 증가 유치를 목표로, 생태·체험·휴양이 어우러지는 생동감이...
[안상수 창원시장] 첨단·관광·문화예술 도시, 광역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창원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통해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것”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이웃하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가 통합해 탄생한 전국최초의 자율통합시이다....
[김동진 통영시장]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로 통영 관광자원의 동반성장 기대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로 57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도시이다. 도서 수는 우리나라에서 신안군(1004개) 다음으로 많다. 통영의 섬과 바다에서 누리는 여행은 각박한...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 문화의 시대 맞아 건강한 문화 생태계 구축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경기도의 강점은 무엇보다 최대의 인구밀집지인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2016년 국민여행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결과 경기도는 1천6백8십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시도...
[한규호 횡성군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횡성한우축제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횡성한우의 우수성 알릴 것”
횡성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오랜 시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각광받아 왔다. 횡성에는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5번국도와 6번국도 등 4개의 국도가 지나는데, 최근에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원주-강릉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