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에게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김동진 통영시장]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로 통영 관광자원의 동반성장 기대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로 57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도시이다. 도서 수는 우리나라에서 신안군(1004개) 다음으로 많다. 통영의 섬과 바다에서 누리는 여행은 각박한...

[정종순 장흥군수]“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 통해 유동인구 500만 시대 열어갈 것”

장흥은 산과 바다, 강과 들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고장이다. 청정 자연에서 질 좋은 친환경 농수산물이 생산되고, 정(情)을 기반으로 한...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 1주년, “더 새롭고 더 잘사는 함평 실현”

- 공약이행률 30%…본예산 5천억원 시대 개막 - 실감형 콘텐츠 도입‧체류형 관광지 도약 앞장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기치로 군정을 운영 중인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민선 8기...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3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전통과 역사, 문화가 살아 있는 고장이며 자연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서천군은 관광활성화를...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만이 갖는 특성으로 남해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해야”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사업’, ‘남해화폐 화전(花錢) 발행’ 남해는 힐링의 공간으로 약 70%의 여행객들이 자연과 힐링을 목적으로 남해를 찾는다. 1973년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l 문정우 금산군수

“향기가 있는 꽃길 조성 등 사계절 명품관광도시화 할 터”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청정·안전·힐링 테마 로컬 컨텐츠 육성 등 - 민선7기 인삼의 고장 금산을 견인하고 있는...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듣는다

“경제으뜸도시·군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홍천, 관광객 7백만 시대 열 것” – 가리산 등 4개의 명산, ‘미약골’ 등 홍천 9경, 명품축제, 먹거리 등으로 관광객 유치 – 강원·홍천 인삼·한우...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아시아 중심 허브 도시, 부산’이 될 수 있게 힘쓸 것

시민·예술인·미래·국제교류를 위한 문화정책 추진 현대와 역사, 자연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이 있다. 바로 해양수도 부산이다. 제2의 수도라 불리는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애환이 깃든 역사적 장소인...

[안상수 창원시장] 첨단·관광·문화예술 도시, 광역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창원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통해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것”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이웃하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가 통합해 탄생한 전국최초의 자율통합시이다....

제28회 영호남 세미나 함양서 성황리 개최

자연치유의 땅에서 국민화합과 녹색성장 길을 모색하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영호남이 자연 속에서 하나 됐다. 제28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공동 세미나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남 함양군...

화제의 뉴스

트래블

의령군, 국산콩 판로 확대 위해 생산자·소비처와 MOU 체결

안정적 공급·품질 개선·계약재배 기반 구축으로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의령산 나물콩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

이슈추적

일할수록 더 나아지는 삶…고양시, 저소득층 자활모델로 자립 기반 강화

개인 역량 맞춤형 자활경로·생활복지 연계 모델·자산 형성 지원으로 선순환 체계 구축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이 일할수록 성장하고, 성장한 만큼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선순환 자활...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오성환 당진시장

“세계 속의 명품 관광도시, 당진”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으로 도약하는 도시의 비전 충남 서해안의 중심 도시, 당진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