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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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丁酉年을 마무리하면서

2017년 정유년은 그야말로 대변혁의 광풍이 휘몰아친 한 해였다. 해마다 다사다난이라는 용어를 쓰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희비애락을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고자 한다....

[전병열 에세이]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만은 곁에…

"버킷 리스트(bucket list)에 꼭 만나고 싶은 사람도 기록해야겠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서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은 인연을 기억해둬야 할 것...

[전병열 문화에세이] 생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나에게 생일은 부모님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다. 부모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특별한 날로 부모님의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이미 내 곁을 떠나셨다. “생일 축하해요. 케이크 자르게...

[전병열 칼럼] 경기지표보다 중요한 건 체감경기다

“경기지표와 체감경기의 괴리는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일관될 수 있다. 경기지표가 물가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실생활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미 정상회담과 6.13...

전병열 에세이 | 공천이 당선인데 선거는 왜 하는가

"돈으로 권력을 산 조선시대의 공명첩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돈 없어도 참신한 인물, 능력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그래서 정치는 혁신돼야 한다." “안녕하세요? 투표하려 가시나 보네요....

[전병열 칼럼]누구를 위한 임시 공휴일인가

소위 황금연휴다. 정부에서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쉴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전병열 에세이 | 내 안에 천사와 악마가 살고 있다

  “내 안의 천사와 악마는 오늘도 싸운다. 나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 물음 앞에서 나는 매일 조금씩 진정한 인간이 되어간다.” 내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함께...

에세이 l 보고, 듣고, 읽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삶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보고, 듣고, 읽고, 체험하며 성장한다. 이 네 가지는 단순한 감각의 작용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정하고 인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우리가...

[전병열 칼럼] 트위터가 정치 공론장으로 변화하는 시대

트위터를 올바르게 이용함으로써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한국 사회를 정의롭게 견인하도록 활성화돼야 한다 이제 트위터는 정치 지도자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전병열 칼럼] 정쟁에 밀린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

“국민의 절대다수가 현 정권을 후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을 수용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특검을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정쟁인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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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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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을 넘어 1000인으로”… 부산 ‘아빠육아’ 현장서 본격 확산

부산시, 1000명 규모 아빠단 출범… 온·오프라인 육아 활동 12월까지 이어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21일 오후 부산시청과 각 구·군을 연결한 화면에는 아이를 안거나 손을 잡은 아빠들의 모습이...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해양복합관광도시 건설에 시너지 효과 기대 - 해수부 이전으로 다대포 해상풍력발전 신속 추진 등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