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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서천군, 장항미곡창고와 음식문화특화거리 접목한 장항6080음식 골목 맛나로(路) 음식테마관광 사업 진행
“음식 테마 관광상품 개발하고 시티투어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서천군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7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연계한 장항6080음식 골목...
다시 돌아온 영화의 바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들의 힘을 모아 개최된다
영화의 바다가 오랜 고통을 뚫고 다시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펼친다.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No Korean, 대마도에 퍼지는 혐한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대마도를 찾았다. 낮 동안 관광을 하고 해가 진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선술집 거리로 향했다. 가게...
위에는 북핵, 아래는 원전, 불안에 떠는 사람들
북쪽에서는 북한의 도발이, 남쪽 부산에서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조사가 실시되는 등 한반도 위아래가 핵문제로 뜨겁다.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불안한 기류가 흐르고, 경주 대지진이 일어났던...
모닥불 지피고, 나무 타는 모험놀이터가 뜬다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전에 도움 안돼
평범한 놀이터의 불편한 진실
불과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공터에서 놀았다. 시골 아이들에게 산과 들, 강가와 바닷가는 훌륭한 놀이터였다....
쉬고 싶어도 눈치 보이는 징검다리 연휴
우리나라 직장인들 연차 사용률 절반 수준, 이대로 괜찮을까?
몇 년 전부터 역대급 황금연휴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0월 3일 화요일 개천절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는,...
전국으로 퍼진 젠트리피케이션 바람을 잡아라
경주 황리단길
경주는 천 년의 고도다. 야트막한 산과 구릉, 고분에 겹겹이 둘러싸여 어디든 문화재로 가득하다. 오래된 것 일색인 경주에도 새로운 것이 가득한 거리가 있으니...
믿었던 한인민박에게 뒤통수 맞다
낯선 타국에서 의지할 곳 없어 선택하는 한인민박, 피해사례 잇따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언니네 가족과 영국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던 차여진(가명, 38세) 씨는 청천벽력을 맞았다. 여행 중...
세계 평화를 향한 천사들의 어울림 ‘엔젤피스 예술단’ 창단 공연
‘메세나(Mecenat)’란 기업들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도 수많은 기업들이 문화예술단체와 협약을 맺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30년...
[김충석 엔젤피스 예술단 이사장] “엔젤피스 예술단은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사절단”
지난 7월 1일 부산 KBS홀에서 ‘엔젤피스 예술단’의 창단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엔젤피스 예술단은 국제로타리에서 후원하는 청소년 예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세계 200여 로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