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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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과 ‘찐빵’의 차이
취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4개 5천 원 ‘찐빵’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살을 에는 추위에 따끈한 팥이 들어간 찐빵이 먹고 싶어 졌다. “아주머니 찐빵 4개 주세요”라고...
자유가 있는 날
요즘 영화들을 보면 한 달의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맞춰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 휴일도 아닌데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는 이유는 1인당 5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취재 수첩 l 로맨스 사기 뻔한 수법인데 왜 당할까
로맨스 사기 사건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남녀노소가 당한 사건이다. 다만 유명인이 연루되다 보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언론보도로 사건이 더욱 증폭된다. 로맨스...
취재수첩 l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야심찬 도전의 길목에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난 주말 부산 범어사를 찾았다. 법당 안에서는 고요히 기도하는 한국인들이 있었지만, 경내 곳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했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웃음을...
취재수첩 l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욕설 현수막이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자신이 소유한 7층 규모 상가...
기자수첩 | 정파적 언론을 믿지 말라
언론이 바로 서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 진보와 보수로 불리는 주요 언론의 보도는 지나치게 정파적이고 편향적이다. 공정성이나 진실보다도 자사 프레임에 맞춰 지지하고...
비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최근 ‘태평양 쓰레기섬’이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새삼 관심을 모았다. 인간이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둥둥 떠다니다 형성된 이 쓰레기섬은 총면적이 프랑스 땅 크기와 같다. 여기서 분해된...
기자수첩 l 메달보다 희망을 심었다는 것이 더 값지다
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전대미문으로 관중 없이 치러진 대회였다. 지난해 7월로 예정됐던 올림픽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사상 초유의 대회연기를 하고 올해...
취재수첩 l ‘아니면 말고’식 공약에 지지자들만 멍든다
대선을 100여 일 앞두고 표 쟁탈전이 가관이다. 표가 있는 집단을 집중 공략하는가 하면, 네편 내편 갈라치기에도 실력을 발휘한다. 진영논리로 지지자를 결집시키려는 것이다. 충성도가 높은...
기자 수첩 l 도를 더하는 막장 드라마, 이대로 좋은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김 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퇴근 후 방송 시청하는 시간이 늘었다. 그중 아내가 종종 시청하는 일일드라마를 함께 볼 때가 있다. 대부분 막장 드라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