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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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丁酉年을 마무리하면서

2017년 정유년은 그야말로 대변혁의 광풍이 휘몰아친 한 해였다. 해마다 다사다난이라는 용어를 쓰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희비애락을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고자 한다....

전병열 에세이 l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당신의 자애로움을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는 늘 군림하는 존재로만 기억 속에 존재한다. 말대꾸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종했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늦가을...

‘코로나바이러스’확산으로 관광산업 절체정명의 위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420명을 넘어서면서 공포 심리를 가중시키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전병열 문화에세이 l 함께하는 벌초는 화목한 가족의 상징이다

“벌초는 묘지를 조성한 집안의 연중행사다. 벌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지닌다면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벌초는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유산이다. 숭조 정신 함양과 가족의...

[전병열 에세이]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만은 곁에…

"버킷 리스트(bucket list)에 꼭 만나고 싶은 사람도 기록해야겠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서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은 인연을 기억해둬야 할 것...

전병열 문화에세이 l 봄날의 행복이 지속되길 바라며…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냉혹한 시기를 지나면 어김없이 봄날이 찾아온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섭리이지만 인생도 생로병사의 진리를 이해하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전병열 에세이 l ‘깐부’는 인지상정인가

전병열 칼럼 l ‘깐부’는 인지상정인가 “깐부를 정치적 · 상업적 가치로 편훼해서 되겠는가. 깐부가 내편 네 편 갈라치기의 상징이 돼선 더욱 안될 것이다” “우리는 깐부잖아 기억 안나...

[전병열 칼럼]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전병열 에세이 l 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숭조(崇祖) 사상이 하나의 정신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우리나라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근본정신을 저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먼동이 틀 무렵...

전병열 에세이 | 권력․부․명예, 무엇이 진정 소중한가

"세상이 변해도 사람의 가치는 남는다. 오늘 내가 선택한 삶의 태도와 작은 실천들이 모여 내일의 명예를 만든다" 성공은 인생의 희망이다. 누구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전병열 칼럼]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을 주목한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8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7%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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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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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재육성재단 출범 시동… 창립총회 열고 설립 절차 본격화

장학회 기반 확대 개편… 하반기 정식 출범 목표로 교육 지원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4월 1일 의령군청 회의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재단...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해양복합관광도시 건설에 시너지 효과 기대 - 해수부 이전으로 다대포 해상풍력발전 신속 추진 등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