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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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 범국민 성폭력 근절 캠페인으로 확산되길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확산되면서 이 시대의 최대 이슈로 소용돌이치고 있다. 현직 서지현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 내의 성폭력을 고발하면서 정치, 문화, 사회, 학계...

[전병열 칼럼] 경기지표보다 중요한 건 체감경기다

“경기지표와 체감경기의 괴리는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일관될 수 있다. 경기지표가 물가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실생활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미 정상회담과 6.13...

[전병열 칼럼]“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십시오”

지난 9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빚어진 대통령 파면으로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온 나라가 갈등과 대립, 네거티브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지만, 6개월이 넘는 국정 혼란이 그 막을 내리고...

[전병열 칼럼] 정쟁에 밀린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

“국민의 절대다수가 현 정권을 후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을 수용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특검을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정쟁인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전병열 칼럼] 사찰의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토양

“당국은 한국이 ‘살아 있는 승원’으로 세계적인 불교문화유산을 보존한 국가로 인정된 점을 명심하고, 이를 계기로 관광 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전병열 칼럼]공영방송의 공정성은 국가의 운명

국가의 운명이 언론의 공정성에 좌우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방송은 국민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다. 신문은 공익과 상업주의적 경쟁을 우선시하지만 방송은 공익 및 공적...

[전병열 칼럼]촛불이 밝혀지면 시민의식이 깨어난다

촛불은 민주 시민의식의 표현이다. 촛불이 꺼지지 않는 한 민주국가는 지켜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촛불이 국민의 여망을 승화시켰다. 앞으로도 촛불이 집단지성으로 시민의 힘을 상징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전병열 칼럼] ‘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대박 나세요.”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다. 정말 무술년에는 대한민국이 대박 터지길 기원해 본다. 새해는 모두가 부푼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새해가 오길 고대하며...

[전병열 칼럼]지속가능한 문화 관광 정책을 기대하며

‘담양군 지속가능경영기획실장’이란 명함을 받고는 순간 어리둥절했다. 이 같은 부서명을 처음 접해서다. 하지만 그 의미를 듣고는 공감할 수 있었다. ‘담양’이라는 지명이 탄생한지 올해로 천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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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트래블] 남도의 멋이 손짓하는 ‘순천’ 여행

산과 바다, 문화재와 맛있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채워진 여행지로 ‘순천’만한 곳이 또 있을까? 순천은 어느 하나 콕 집어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과 재미가 두루 준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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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부산 관광, 스쳐가는 관광객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는 관광 정책 아쉬워 올해 상반기까지 방한한 외국인 수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722만...

정책을 듣는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양정책”

해양문화 확산 종합로드맵 수립, 한국모태펀드 해양계정 신설 계획 지난해 6월 김영춘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장관은 취임식에서 ‘거꾸로 세계지도’를 내걸고 해양강국 도약이라는 부처의 새로운 비전을 알렸다. 거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