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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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에세이 l 명절에 되새겨 보는 전통 제례 문화

정서적인 안정을 안겨주는 고향이며, 자신의 생존 근거와 삶의 지향점을 다잡을 수 있는 곳이 조상의 산소다. 나이를 더하면서 명절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온 가족이 오순도순 웃음꽃을...

[전병열 칼럼]丁酉年을 마무리하면서

2017년 정유년은 그야말로 대변혁의 광풍이 휘몰아친 한 해였다. 해마다 다사다난이라는 용어를 쓰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희비애락을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고자 한다....

[전병열에세이]연말연시 의미를 되새기며

연말연시 의미를 되새기며 “연말연시의 의미는 잃고 싶지 않다. 새해 새 희망을 품고 열정과 의욕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에는 연말연시 메시지가 넘쳐나지만, 감동이 크게 와 닿지...

신년 에세이 l 가화만사성이 내 인생 최고의 덕목

첫째, 火忍, 三思一言이다. 화는 불길처럼 치솟지만, 물처럼 가라앉히면 길이 열린다. 말은 세 번쯤 되뇌어야 비로소 꽃이 된다. 새해 첫 출근길, 영하 6도의 혹한이 매섭게 몰아쳤다....

[전병열 칼럼] 자살 보도 권고기준을 명심하자

“보도 권고 기준의 준수는 물론 ‘자살이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예방에 비중을 둔 자살 보도를 해야 한다” 한국의 자살률은 2003년부터 지난 5월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전병열 에세이 l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존재감이 없는 자리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자신의 특기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존재감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인간 구실도 못...

[전병열 칼럼] 안타까운 극단적 선택, 그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일부 시민들은 고소한 사람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피해자를 찾아내는 행위 자체가 2차 가해다. 갑작스런 죽음 앞에 측근들의 추모와 애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전병열 에세이 | 번뇌 속에 희망을 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진리를 새삼 되새긴다. 마음을 비우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애쓸 때, 나는 번뇌 속에서도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인생은 때로는 끝없이 펼쳐진...

전병열 에세이 l 생전 최장 연휴를 보낸 보람과 즐거움

“과거도, 미래도 없는 오직 현재만 존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그동안 휴일에도 지난 일들과 앞으로의 과제로 마음 편한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다.” 생전 최장 연휴를 맞이하는 기대와...

[전병열 에세이] 1박 2일 패키지여행에서 남은 것들

“1박 2일 패키지 관광요금은 1인 25만 원 정도로 만만찮은 금액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노인복지 ‘바우처’가 이런 때 필요하지 않을까.” 평소 패키지여행을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다. 얽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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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 봄날의 새로운 곳

봄에 떠나기 좋은 경기도 뉴플레이스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공간들이 문을 열며 여행자들을 부르고 있다. 익숙했던 풍경 위에 덧입혀진 신선한 변화는 일상의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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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또 하나의 가족 이야기”…대전서 입양의 날 기념행사 열려

 입양가족 사례 발표에 공감 이어져…공공입양체계 역할 강화 대전광역시가 입양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는 지난 7일 대전 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입양가족과...

정책을 듣는다

공사 넘치는 여수, 지역업체는 ‘그림의 떡’…하도급 구조 손질 나선다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 참여 관리…보증비 지원·상생협약으로 매출·고용 확대 추진 여수 건설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지만, 정작 지역 업체들은 공사 물량 체감이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