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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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이제는 대 국민 통합이 과제다

지난 3월 10일 오전 11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었다. 헌법재판소 이정미 소장대행의 탄핵심판 판결 선고 순간 국민은 가슴 조이며 긴장했다. 법 위반 조항과 탄핵...

[전병열 칼럼] 트위터가 정치 공론장으로 변화하는 시대

트위터를 올바르게 이용함으로써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한국 사회를 정의롭게 견인하도록 활성화돼야 한다 이제 트위터는 정치 지도자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전병열 에세이 l 봄은 희망이다

“봄의 화려함만을 좇지 않으려 한다. 화려함에 가려진 낯선 곳도 보고 나름의 의미를 찾겠다는 것이다. 영원한 봄날은 없다.” 우리에게 드디어 봄이 왔다. 엄동설한의 한파를 이겨내고 스스로 찾아온...

전병열 에세이 I 새해는 새것부터 써야겠다

"석인성시(惜吝成屎)라는 말이 있다.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는 의미다. 지나치게 아끼다 보면 결국 쓰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제일 좋은 것은...

[전병열 칼럼] 가짜뉴스 규제는 필요악법인가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정의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다....

[전병열에세이]연말연시 의미를 되새기며

연말연시 의미를 되새기며 “연말연시의 의미는 잃고 싶지 않다. 새해 새 희망을 품고 열정과 의욕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에는 연말연시 메시지가 넘쳐나지만, 감동이 크게 와 닿지...

신년 에세이 l 가화만사성이 내 인생 최고의 덕목

첫째, 火忍, 三思一言이다. 화는 불길처럼 치솟지만, 물처럼 가라앉히면 길이 열린다. 말은 세 번쯤 되뇌어야 비로소 꽃이 된다. 새해 첫 출근길, 영하 6도의 혹한이 매섭게 몰아쳤다....

[전병열 칼럼] ‘가야 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국회는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발목만 잡을 것이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임을 유념하고 조속히 처리해주길 고대한다.” 가야 시대는 신비를 간직한 채 우리 민족 역사에서 잊어진 왕국이었지만, 그동안 드러난...

[전병열 칼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투쟁은 나의 몫이다

<전병열의 작은 행복> “지금 생각해 보면 유기농 해충방제 등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당시는 미처 생각을 못 했었다.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전병열 문화에세이ㅣ가족여행으로 청룡의 기운을 품다

“아내의 들뜬 목소리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여행을 쉽게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얀 물보라와 청명한 파도의 화음을 즐기면서 우리는 팔짱을 끼고 해변 데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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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새로운 봄, 봄날의 새로운 곳

봄에 떠나기 좋은 경기도 뉴플레이스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공간들이 문을 열며 여행자들을 부르고 있다. 익숙했던 풍경 위에 덧입혀진 신선한 변화는 일상의 무게를...

이슈추적

외국인 주민 80명 한자리에…용인서 4년째 이어진 무료 피부검진

통역 지원 속 맞춤 진료 진행…의료 사각지대 해소 모델로 자리매김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19일 경기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외국인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접수대 앞에는 각국 언어가...

정책을 듣는다

공사 넘치는 여수, 지역업체는 ‘그림의 떡’…하도급 구조 손질 나선다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 참여 관리…보증비 지원·상생협약으로 매출·고용 확대 추진 여수 건설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지만, 정작 지역 업체들은 공사 물량 체감이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