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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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우수 농업인·농업발전 공로자 시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난 13일, 하동군이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금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기념식과 함께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년내내...

‘부산 글로벌 영유아 영어강사 양성과정’ 개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본격 운영을 위한 -시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운영을 위해 과정 개설… 영어강사 30명(원어민 15명, 내국인 15명) 모집해 -11.19.~12.27. 총 6주...

11만 논산시민의 이야기를 듣다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의 밝은 내일을 선물하겠다는 책임감으로 혁신의 행정 만들어갈 것”‘진심·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논산의 내일 -논산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의 목소리 이어져- -“논산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전국 최초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

- 11.13. 11:00 부산역 광장에서 개통식 열려… 박형준 시장, 후원기업인 ㈜동일 김은수 사장 등 참석 - 시, ㈜동일의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장애인 여행버스 구입,...

의령군, 의령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은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의령경찰서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등을 방문하여 의령 살리기 운동에 따른 ‘의령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야생화마을 나눔곳간’운영

 따뜻한 정이 가득한 공유냉장고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규)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유냉장고 ‘야생화마을 나눔곳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한구공탄시장 광장에 설치된 공유유냉장고...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29만명 다회용기 사용

-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방문객 55만명 중 29만명 친환경 실천 동참 -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홍성군이 관광객 55만명 기록을 세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가...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개소

- 11.13. 15:00 해운대구 소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3호점 개소식 개최… 시, 해운대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참여기관 대표들 참석 -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소… 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부산자유회관 「외벽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 오늘(13일) 열려 ◈ 11.13. 14:00, 부산자유회관에서 개최… 박형준 시장,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 ◈...

KGM, 부락산 문화공원 환경정화활동

▪ CSR 활동 일환으로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 동행’ 부락산 문화공원 ‘줍깅’ ▪ 부락산 일대 돌며 쓰레기 등 오염물 청소와 함께 배수구 정리 및 환경 문구 페인팅 ▪ 올해 한마음 장학회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안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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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