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홈 정책
울산시, “탄소포집저장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는다”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CCS) 실증사업’예타 대상 선정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2조 9,529억 원 투입
-경제적 효과, 생산 2조 7,000억 원·고용 2만 2,000명 기대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울산시는 총 사업비...
목포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목포‧신안 통합 절실
-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통해 합리적 방안 마련에 매진
- 인구감소, 지역소멸 ⇒ 통합 필요성 공감, 더디고 힘들어도 반드시 가야할 길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목포시가 새해에도 지역소멸의...
초격차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 포항시, 환동해 중심도시 향해 뛴다
- 올해 국가투자예산 1조 4,107억 원 확보하며 초격차 경쟁력 기반 마련
- 영일만대교 건설 설계비 1,350억 원 확보 등 환동해 중심도시 건설에 박차
- 북부권 버스...
함평군, 주민자치 및 으뜸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결과 및 우수성과 으뜸마을 5개소 사례 확산
전남 함평군이 지난 27일 주민자치 및 청정전남 으뜸마을(마을자치) 성과공유회를 열어 마을별 주민공동체 형성과 마을자치 실현을...
하동군, ‘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 인구 정책 추진
하동군, 2024년 새로운 인구정책 추진…‘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실현
생애주기별로 단계별 지원…출생에서 대학까지 1인 최대 1억 3000만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하동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하동군, 파격적 정책 추진으로 귀농·귀촌 메카 부상
귀농·귀촌인이 별천지 하동을 선호하는 까닭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 11월 말 기준 1235세대 1514명이 별천지 하동으로 귀농·귀촌했다.
2021년 1223명, 2022년 1118명으로...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듣는다
‘방문자 경제’는 광명시의 미래 성장동력이다
- 야간관광의 활성화, 광명형 '지속가능관광' 추진
- 광명동굴·도덕산 출렁다리·오리서원·광명전통시장·광명동굴 빛 축제 등
- 광명문화복합단지 개발, 자연·문화·역사 올레길 조성, 생태문화관광벨트 완성 등
“문을 열면...
윤 대통령 부산방문, 가덕도 신공항·산은 이전 등 지역발전 공약 추진
2030 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부산은 다시 시작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을 찾아 “부산은 다시 시작한다”면서 지역 현안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의 부산...
대구광역시, 2023년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대구경제 활력의 주역,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 11. 28.(화) 엑스코, 중소기업인 200여 명 참석
▸ 중소기업대상, 우수 스타기업, 신규 스타기업 등 시상 및 지정
대구광역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 개최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의 인구 활력 방안 모색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11월 28일(화) 13시 30분 전북대학교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