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0명 교육 마쳐…디지털 역량 강화로 활기찬 노후 지원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무안군 삼향읍 주민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무안군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인)는 지난 1월 29일 지역 주민과 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를 접목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주민과 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AI 기초 이해부터 생활 속 활용 방법, 건강·여가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 사용법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 건강관리 앱 사용, AI 기반 생활 편의 서비스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이번 AI 교육은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