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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트래블]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사천’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이며, 한려해상 초양도와 각산 산성을 향해 오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청정바다의 싱싱한 수산물, 한려수도의 비경과 유람선 관광, 국내 최대의 백천사 약사와불,...
[진주시 트래블] 천년고도 진주, 자연과 역사를 그리다
진주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보석 중 하나이다. 이러한 진주와 우리나라에 이름을 같이하는 곳, 진주가 있다. 진주는 예로부터 ‘부유하고 멋스러운’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시내 중심을...
[계룡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가치가 공존하는 ‘계룡’ 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계룡이다. 계룡 신도안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수도로 삼으려고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계룡시는 2003년 9월 19일...
[용인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용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중심도시 ‘용인’은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이다.
나라와 임금을 위해 목숨 바친 충신과 용장의 묘역, 천년의...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2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코끝이 알싸한 계절에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 여행지 6곳을 2018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곡성군 트래블] 청정자연 속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곡성
▲곡성~가정 구간을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곡성의 겨울은 포근하다. 새하얗게 내린 눈은 섬진강과 대화강변을 아름다운 설국으로 만든다. 오래된 증기기관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구름 같은 증기를 뿜으며 내달리고,...
[홍천군 트래블] 코가 뻥 뚫리는 청정한 겨울여행지 ‘홍천’
어느덧 패딩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슬슬 추위가 감돌지만 주말이면 경치 좋고 놀 거리 많은 곳으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이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니...
[영광군 트래블] 늦가을의 풍요 만끽하는 ‘영광’ 여행
짭조름한 굴비의 고장 ‘영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굴비 한 점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즐거움은 수확을 마친 늦가을의 풍요와 닮은꼴이다. 게다가...
[영광 추천 맛집] 밥도둑이라 불리는 영광굴비 맛집 ‘법성토우’
오랫동안 밥도둑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먹거리가 있다. 바로 영광굴비다. 영광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으뜸으로 오르는 진상품으로 타지방의 것에 비해 유별나게 맛이 좋은...
[홍천 추천 특산물] 늘푸름 홍천한우 맛! 육질이 최고라네
홍천 안에서 생산-유통하는 명품 브랜드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에 가면 언제 어디서나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다. 전국 200여 개의 한우 브랜드 중 강원도에는 ‘늘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