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논산시,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주민자치 실현 본격화

논산시,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주민자치 실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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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읍면동 위원 435명 위촉…지역 현안 해결·마을 발전 추진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논산시가 제4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논산시는 9일 논산시 아트센터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4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와 자치계획 수립, 마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자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현안 발굴과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 운영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논산시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이 있는 삶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협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