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에게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허필홍 홍천군수]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 즐거움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추진”

길을 가다가 어디에 차를 세워도 산과 강의 싱그러운 서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홍천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은 전체면적 85%가 산림면적으로...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l 이병환 성주군수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성주, 더 큰 성주, 성주는 즐겁다! 한국관광공사 언택트 100선 선정 · 세종대왕자태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경북 서부권의 중심지에 위치한 성주는 전국 최고의 명품...

[정종순 장흥군수]“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 통해 유동인구 500만 시대 열어갈 것”

장흥은 산과 바다, 강과 들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고장이다. 청정 자연에서 질 좋은 친환경 농수산물이 생산되고, 정(情)을 기반으로 한...

단체장에게 듣는다 l 허필홍 홍천군수

“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구현 홍천강 시대 열 것” 홍천 9경·홍천강 400리 관광자원화 사업 매진 “우리군은 공작산과 천년고찰 수타사 및 생태공원, 대명비발디파크, 북방 자연환경연구공원이 함께하며 사통팔달...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ㅣ김 산 전남 무안군수

“밀리터리테마파크 · 전통문화생활테마파크 활용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야간경관조성사업 · 해안관광 일주도로인 노을길 · 관광테마공원 조성 · 체류형 관광지 조성 무안군은 크게 동쪽으로 승달산과 영산강을 끼고 역사문화자원이...

이장우 대전시장, “수도권을 뛰어넘는 일류 경제도시 반드시 실현”

- 29일 대전음악창작소에서 시민 200명과 '1주년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 시민들께 민선8기 1년 성과 보고.... 일류경제도시 비전 및 추진 정책 공유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임병택 시흥시장

‘일상이 관광이 되는 해양생태관광도시’ 목표 - 시화MTV 거북섬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 - “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입니다. 오이도 선사유적지, 관곡지 등 지역의 문화유산,...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소통하는 구정(區政)으로 세계적 관광도시 만들겠다”

부산 해운대구는 두말할 것 없는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 빼어난 경관의 동백섬과 낭만적인 달맞이길, 아찔한 마천루가 인상적인 마린시티, 국내 최초 첨단도심 산업단지인...

[안상수 창원시장] 첨단·관광·문화예술 도시, 광역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창원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통해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것”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이웃하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가 통합해 탄생한 전국최초의 자율통합시이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신현국 문경시장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형 산업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 - 문경새재 케이블카와주흘산 하늘길, 문경타워 추진 - 찻사발축제․한우축제․오미자축제․사과축제로 체류형 관광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사계절 내내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축제의...

화제의 뉴스

트래블

의령군, 국산콩 판로 확대 위해 생산자·소비처와 MOU 체결

안정적 공급·품질 개선·계약재배 기반 구축으로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의령산 나물콩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

이슈추적

일할수록 더 나아지는 삶…고양시, 저소득층 자활모델로 자립 기반 강화

개인 역량 맞춤형 자활경로·생활복지 연계 모델·자산 형성 지원으로 선순환 체계 구축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이 일할수록 성장하고, 성장한 만큼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선순환 자활...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오성환 당진시장

“세계 속의 명품 관광도시, 당진”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으로 도약하는 도시의 비전 충남 서해안의 중심 도시, 당진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