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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부민방위기동대, 얼음골 냉랭한 축제에 앞서 안전 활동 실시
밀양시 산내면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해옥)는 오는 19일부터 20까지 열릴 얼음골 냉랭(冷冷)한 축제에 앞서 18일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 14명은 얼음골 계곡 일대 물놀이 안전 지도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2023년 밀양 과학축전 성료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21일 밀주초등학교에서 ‘2023년 밀양과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과학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직원 및 밀주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13개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과학실험...
[순천시 축제] 남도의 맛과 재미가 가득한 ‘순천 축제’
볼거리로 가득한 순천에 왔다면 순천을 대표하는 축제 역시 들러볼 만하다. 어느 식당에 들어가든 평균 이상이라는 전남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식도락...
부산發 한류 제대로 터졌다!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지난 10월 2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나선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이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총 관람객 26만 명을 유치,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제이준, 엘로엘, AS98, 창이공항, 싱가포르항공이 협찬한 2017 BOF는 부산의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대축제다. 올해는 2회째로, K팝, K푸드, K뷰티, K메디컬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콘텐츠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외국인 3만2천명 포함 누적 관람객 약 26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관람 목표 15만 명 대비 173%, 외국인 목표 2만 명 대비 160%를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23일간 총 25만 명을 유치한 것과 비교하면 행사기간 대비 관람객수가 2배 이상 증가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주요 행사별 관람객을 보면, 개막식의 경우 외국인 1만2천4백 명 포함 총 5만 명, ‘파크콘서트’...
‘의병의 성지’ 의령군, “우리가 모두 홍의장군”
4월 18일~21일, 의령홍의장군축제 개최
2024 경남도 지정 우수관광축제 선정
지난해 축제명 홍의장군축제로 바꾸고 '새출발'
전국 의병주제관·의병뱃길투어, 인기 예감
내년 축제 50회 맞아...전국 최대 의병축제 개최 예고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