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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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트래블] 영국 브라이튼, 브라이튼 피어부터 세븐시스터즈까지

브라이튼 BRIGHTON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영화 「해리포터」를 보며 자란 필자에게는 '영국'은 '마법의 나라'였다. 영국식 발음이나 영국의 신사 이미지, 입헌군주국 등 필자에게 생소한 문화들이 전부...

[타이베이 여행] 중국, 일본 두 나라를 한 번에

중국, 일본 두 나라의 느낌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 대만 타이베이 쉼표가 필요한 시점에서 고민 그리고 결정 시간이 나 가까운 곳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다....

[해외트래블] 전종식의 힐링 태국 골프여행

“쟤는 운동도 잘하잖아”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 하는데다 운동도 잘 하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는 할 수 있는 구기운동이 많지 않다. 야구, 당구는 숙맥이고 축구도 보는데...

[해외트레블]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타마메다’ 전통마을 답사

타카사키산 자연동물원 · 벳푸 온천 지옥 순례 등 ▲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마을 ‘히타마메다'(사진=문화관광저널) 일본 규슈 오이타현(縣)의 현청 소재지가 오이타시(大分市)다. 고대에는 현재 오이타현의 대부분에 상당하는 분고국(豊後国)의...

전종식의 미국 답사기 ②

-미동부·캐나다를 다녀와서- ▲브루클린 다리 미국 동부와 캐나다 9박 10일 패키지여행에 이어 7일간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호 패키지여행에 이어, 이번 호에는 뉴욕 자유여행을 기록한다. 친구 딸이 뉴욕의...

전종식의 미국 답사기 ①

-미동부·캐나다를 다녀와서- ▲자유의 여신상 미국 동부와 캐나다 9박 10일 패키지에 이어서 7일간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8월의 더위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회갑여행’이라 했더니 두 아들이 협찬까지 해주어...

눈 덮인 아프리카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킬리만자로는 무더운 적도 아래에 위치해 있지만 정상 부근에는 빙하와 빙설 등 만년설이 가득해서 더욱 신비롭고 이국적인 산이다. 또 눈 덮인 산으로는 아프리카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해외 트래블] ‘천사들의 도시’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를 가다 ②

태국의 수도이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로 기네스북에도 오르기도 한 방콕의 태국 내 공식 이름은 ‘끄룽텝 마하나컨 보원 랏따나꼬신…위쓰누 깜쁘라씻’으로 일흔 글자나 된다....

[해외 트래블] ‘천사들의 도시’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를 가다 ①

‘국제로타리클럽 태국 방콕지구’ 초청을 받고 초행이라 사전 정보를 수집했다. 방콕에서 거주했던 지인들의 첫 마디가 36~37도의 무더위에 대비하라는 소리였다.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을 경험한 터라...

배로 즐기는 규슈 온천 여행①

부산에서 출발하는 고속 카페리 여객선 카멜리아는 항해 속력이 23.5노트이고 승선 정원은 647명, 승용차 41대를 선적할 수 있다. ‘배로 즐기는 규슈온천 여행 3일’은 대마도 동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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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시동

지역 기관·단체 한 달간 참여…관광·경제 활력 기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14일 오전 함양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청 직원 15명이 등산화 끈을 조이며 산행에 나섰다....

이슈추적

태안군,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건립 나선다

원북면 신두리, 190억 원 투입…2030년 개관 목표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충남 태안군이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사구를 활용해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에 나선다. 군은 모래조각 전용 전시실과...

정책을 듣는다

영주시 권한대행 체제, 시정 안정과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

유정근 권한대행, “청렴한 책임 행정” 다짐… 관광·경제·안전 전방위 챙기기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영주시가 민선 8대 시장 궐위라는 중대한 상황 속에서도 시정의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