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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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스코프 추억여행, 시코쿠①

여유롭게 아련한 추억을 나누며 천천히 돌아봤던 시코쿠Shikoku로의 여행. 마치 총천연색의 와이드스크린의 시대를 알리던 시네마스코프 같았던 시코쿠의 매력은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일본의 4개 섬인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이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있었던 시코쿠는 예술, 자연, 역사, 음식을 한껏 품고 있었다. 글과 사진_월간 뚜르드몽드 www.tourdemonde.com   일본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화려한 대도시도 좋지만 점점 꼭꼭 숨어 있는 시골을 선호하게 된다. 무념무상의 상태로 조용한 주택가 골목과 한적한 상점 거리, 고즈넉한 들판을 거닐다 보면 점점 더 일본의 시골에 빠져들게 마련이다. 기자의 직업상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지만 솔직히 일본만큼 출장 후에 후유증이 남지 않는 곳도 드물다.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이질적이면서도 비슷한 동질감 때문인지 여행이든, 출장이든 몸과 마음을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시코쿠도 그런 곳 중의 하나이다. 일본의 뿌리인 4개의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인 탓에 도쿠시마 현, 가가와 현, 에히메 현, 고치 현 등 단 4개 현만 있는 아주 작은 섬. 그 중 에히메 현만 빼고 3개의 현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가가와 현 리쓰린 공원 Ritsurin Park 난코...

[해외 트래블] ‘천사들의 도시’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를 가다 ①

‘국제로타리클럽 태국 방콕지구’ 초청을 받고 초행이라 사전 정보를 수집했다. 방콕에서 거주했던 지인들의 첫 마디가 36~37도의 무더위에 대비하라는 소리였다.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을 경험한 터라...

눈 덮인 아프리카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킬리만자로는 무더운 적도 아래에 위치해 있지만 정상 부근에는 빙하와 빙설 등 만년설이 가득해서 더욱 신비롭고 이국적인 산이다. 또 눈 덮인 산으로는 아프리카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중국 10대 골프장 ‘Tiger Beach Golf Links’에서 굿샷 라운딩

중국 산동반도 해양시에 위치한 Tiger Beach Golf Links(해양욱보골프클럽)는 전형적인 스코틀랜드식 링크스 코스로서 전장 7,222야드에 18홀의 챔피언십 골프장이다. 한 마리의 호랑이가 포효하는 듯 자연과 조화된 모습을...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매력 속으로~

무더운 여름! 사람들은 더위를 식혀줄 강과 계곡, 바다를 찾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국내 유명 휴양지는 많은 인파들로 인해 휴식은커녕 오히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마카오정부관광청]‘제29회 마카오 예술 축제’ 개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9회 마카오 예술 축제(29th Macao Arts Festival)가 열린다. 마카오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이 연례행사는 올해 ‘근원 (origin)’을 바탕으로 ‘삶의 샘 (the...

배로 즐기는 규슈 온천 여행①

부산에서 출발하는 고속 카페리 여객선 카멜리아는 항해 속력이 23.5노트이고 승선 정원은 647명, 승용차 41대를 선적할 수 있다. ‘배로 즐기는 규슈온천 여행 3일’은 대마도 동해상을...

[해외 트래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오는 2월까지 직항편이 운항되니 지금이야말로 신비로운 푸꾸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아닐까? 글_뚜르드몽드 편집부, 세중여행사 사진제공_빈펄리조트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의 그 곳! 포장된 도로 대신 들쑥날쑥한 흙 길이 대부분이고, 가로등이 많지 않아 밤이면 어둠이 더욱 익숙해지며,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외국인을 낯설어 하는 곳. 심지어 이 섬에 발을 디딘 한국인은 아직 백 명도 되지 않는 푸꾸옥. 베트남어로‘부국’을 뜻하는 이름을 지닌 푸꾸옥은 신선한 해산물, 후추, 영롱한 남양진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청정 자연환경이 풍요롭기로 유명하다. 물론 아직 채 발굴되지 않은 순수미를 자랑하는 섬이기에 비행 노선도 정기 직항이 없고 섬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교통편도 넉넉하지 않지만,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을 감상하다 보면 그런 불편함 쯤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의 남쪽 끼엔장Kien Giang성에 속하는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데도 육지와의 거리감 때문에 교류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까지도 많이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맴돈다. 육지와는 배로 5~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는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소요 시간이 적지 않으니 일반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다....

전종식의 미국 답사기 ①

-미동부·캐나다를 다녀와서- ▲자유의 여신상 미국 동부와 캐나다 9박 10일 패키지에 이어서 7일간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8월의 더위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회갑여행’이라 했더니 두 아들이 협찬까지 해주어...

시네마스코프 추억여행, 시코쿠②

여유롭게 아련한 추억을 나누며 천천히 돌아봤던 시코쿠Shikoku로의 여행. 마치 총천연색의 와이드스크린의 시대를 알리던 시네마스코프 같았던 시코쿠의 매력은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일본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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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2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코끝이 알싸한 계절에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 여행지 6곳을 2018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이슈추적

1세대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 논란도 함께 돌아왔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근황과 재결성한 무대가 공중파를 탔다.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사라진 가수를 찾아나서는 전문 프로그램 JTBC ‘슈가맨’은...

정책을 듣는다

[최보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국민이 행복한 균형 있는 문화재정책, 문화재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대 가야사에 대한 연구와 복원을 지시하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낙동강 유역에 분포돼있던 여러 국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