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칼럼 · 기고

한박자 쉬어갈 수 있는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

밤하늘에 빛나는 별 헤는 별의 도시, 동양 최대 반사망원경 보현산 천문대 영천의 자랑거리 중에서도 보현산 정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3대 천문관측소 중 하나인 보현산 천문대를 빼놓을...

색다른 체험이 있는 시크릿 여행지 ‘익산’

‘세계유산’ ‘보석도시’ 익산은 최근 익산 교도소세트장과 용안 바람개비길 등 색다른 체험과 인생샷 찍기 좋은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4월과 10월 보석축제, 5월에 서동축제, 10월과...

비트코인 전쟁

비트코인은 지난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만들어졌다.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을 얻게 되고, 이는 곧 디지털 가상화폐로 사용되어졌다. 빠르게 발전하는 온라인...

묵시적 갱신과 차임증감청구

질문 : 저는 2년여 전 서울시내에 있는 원룸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40만 원, 임대차기간 2년으로 정해 임차했습니다. 그 뒤 임대차기간이 지나도록 집주인으로부터 아무런...

[전병열 칼럼] ‘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대박 나세요.”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다. 정말 무술년에는 대한민국이 대박 터지길 기원해 본다. 새해는 모두가 부푼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새해가 오길 고대하며...

대한‘국민’이 흔들린다

지난 11월, 배우 유아인으로부터 ‘페미니스트’에 관한 SNS 설전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유아인의 발언이 과연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의 모습인지를 반문했다. 따져 묻는 사람도 많았다. 그들 중 페미니스트를...

상속결격과 대습상속

질문 : 저의 삼촌(A)은 그동안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오다가 10여 전 당시 50대 초반의 나이에 숙모(B)와 결혼했고, 숙모와의 사이에 딸(C)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촌은 얼마...

丁酉年을 마무리하면서

2017년 정유년은 그야말로 대변혁의 광풍이 휘몰아친 한 해였다. 해마다 다사다난이라는 용어를 쓰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희비애락을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고자 한다....

푸른 낙원,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보성

수채화 같은 ‘보성차밭’   ○ 보성차밭 보성은 한반도 최대의 차밭이 있는 곳으로서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명량다원 등이 국도 18호선을 따라 푸른 융단처럼 펼쳐져 있다. 사철 푸른 차밭은 마음을 붙잡고 그 내음에 취하게 만든다. 그 중에서 각종 CF와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대한다원’은 1939년 개원한 국내 최대의 다원이자 1994년 관광농원으로도 인가받은 국내 유일의 녹차 관광농원이다. 차 관광농원으로 지정운영되는 보성읍 봉산리 일대에 위치한 제1다원과 율포방향의 제2다원(회령다원)을 합쳐 170만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이뤄져 있고, 지리적으로 볼 때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가깝고, 발아래로 굽이굽이 펼쳐지는 차밭이 득량만의 싱그러운 바다를 아우르며 온 산을 뒤덮고 있는 풍치가 무척 아름답고, 이곳에 서면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다.   ○ 한국차박물관 세계 녹차의 중심을 꿈꾸는 차의 주산지 ‘보성’의 한국차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박물관이다. 1층은 차 문화관으로 차의 이해, 세계의 차, 음다문화를 소개한 전시공간과 명품 녹차 판매점이 있다. 2층은 차역사관으로 고대시대~근현대시대의 차 역사에 대해 전시가 돼 있다. 3층은 차 생활관으로 한국 차 생활실, 세계 차 문화실, 차 시음 및 다례 교육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생활실에서는 20~4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다례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돕는다. 5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영천저수지와 율포 앞바다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의 보성 차 제품 구매 편의를 위해 관내 차 생산업체의 차 제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천혜의 차밭 경관과 인접하고 차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차 전문박문관으로 우리 차 문화의 올바른 정립 및 연구와 보급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문학기행의 명소 ‘태백산맥문학관’ 태백산맥 문학관은 아직 끝나지 않은 민족 분단의 아픔을 담아낸 소설 <태백산맥>의 첫 시작 장면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판 그랜드 투어 ‘알쓸신잡’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 상류층 자제들 사이에서 유행한 유럽여행이 있다. 이 여행은 ‘그랜드 투어(Grand Tour)’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 말은 영국의 가톨릭 신부 리처드...

화제의 뉴스

트래블

4월, 꽃향기 가득한 봄 ‘농촌여행 6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봄의 활기가 넘치는 4월에 여행하기 좋은 농촌지역 명소를 추천하는 ‘봄 농촌여행 코스 6선’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월 계절·주제에 적합한 농촌여행코스를 선정,...

이슈추적

광고도 아닌 예술도 아닌 달서구 원시인 조형물 논란

대구시 달서구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달서구청이 광고 천재라 불리는 대구 출신의 이제석(35)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에게 의뢰해 조성한 대형 원시인 조형물이 ‘흉물’ 논란에 휩싸이면서다. ‘2만 년 역사가...

정책을 듣는다

[조한영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백제왕도 유적 복원사업에 박차, 충남도서관 개관으로 도민 문화향유...

마곡사 ·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목표, 관광수용태세 실무추진단 구성해 관광만족도 제고 충청남도는 차령의 맥과 금강이 흐르고, 무엇보다 바다를 접하고 있어 자연자원이 더욱 풍부한 곳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