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정보

업계정보

부산관광공사, 매주 토요일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7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피란수도 부산 버스 투어 프로그램 <부산의 재발견 : 피란수도에서 평화수도로>(이하 부산의 재발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여행사 부산여행특공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의 걷기여행길”

홈케이션(Home+va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 8월이지만, 너무 실내에만 있다 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럴 때는 산과 바다로 잠시...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시티투어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BUTI)가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티투어의 주간 순환형 시티투어코스(레드라인·그린라인·블루라인·옐로라인)를 이용하고 싶은 수험생들은 수능 수험표를 들고와서 운전기사에게 제시한 후...

경기관광공사, 지난해 먹을거리, 관광지 1위는?

경기관광공사(유동규 사장)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 먹을거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커피’이며 경기도 여행 연관어로 관광지는 에버랜드, 쇼핑장소는 스타필드하남이 가장...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 ‘하이네켄 라운지’ 오픈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강원도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센터 프라자에 ‘하이네켄 라운지(Heineken Lounge)’를 오픈하고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하이네켄 라운지는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오픈

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고객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신라면세점이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영문 인터넷면세점 운영을 시작한 것은 최근 동남아와 중동 등 중국과...

괌정부관광청, 샵 괌 e-페스티벌 프로덕션 투어 성황리에 종료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러시아, 미국 총 8개 마켓에서 소셜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샵 괌 e-페스티벌 프로덕션 투어를...

해외관광 ㅣ 코로나로 지친 스위스 사람들의 여름 힐링법

코로나로 지친 마음은 세상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일 테다. 스위스는 점진적으로 일상 복귀가 이뤄지고 있고, 여행업계에서도 단계적인 회복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적지 않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제철 과일로 ‘썸머 드링크 프로모션’

지난 5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 따르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 시즌을 맞아 멜론·청포도·복숭아·망고·패션후르츠·라임 등 제철과일 본연의 싱그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썸머 드링크 프로모션’을...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휴가비 쏜다!”

지난 7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휴가 시즌을 맞이해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여름휴가비를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스마일페이를 이용해...

화제의 뉴스

트래블

민간공원개발로 새롭게 태어난 청주 매봉공원,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8일 준공식 개최… 도심 속 정원형 공원으로 재탄생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매봉근린공원이 50여 년간의 미집행 상태를 벗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주시는 지난 8일 매봉근린공원...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