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를 다시 개통한다. 한강 인도교가 최초 개통된 이후 104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서울시는 최근 한강대교 남단(노량진~노들섬) 아치 구조와 기존 교각을 이용해 폭 10.5m, 길이 500m 보행교를 새롭게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 관광명소인 브루클린브리지(Blooklyn Bridge)처럼 다리...
순천만의 명물로 자리 잡은 소형 무인궤도차인 스카이큐브(Sky Cube)가 운영 5년 만에 적자 누적과 적자 및 손실분을 놓고 순천시와 포스코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스카이큐브는 포스코가 순천시와 민간투자협약 체결해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문학관까지 4.62㎞ 구간을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소형 무인궤도차를 2014년부터 4월부터...
안동시(권영세 시장)는 오는 6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벚꽃길에서 야외공연장 공연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오는 6일 오픈 공연은 “벚꽃 왈츠”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사업일환으로 진행하는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가 봄날에 어울리는 곡을 선보인다.
야외공연장은 지난해 안동시가 도 역점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북도로부터 상...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학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마애약사불좌상을 경상남도 고성 거류산에서 발견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거류산에서 직접 조사해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은 크기 약 5m의 큰 바위 서쪽 평평한 면에 높이 254㎝ 크기로 새겨져 있으며 얇은 선으로 새긴 신체 위에는 가사(袈裟)가...
속초시(김철수 시장)가 시내버스 노동조합에서 오는 8일(월)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속초시는 시내버스 운행중단에 대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 부서 대책회의뿐만 아니라 전세버스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먼저, 총 27개 시내버스...
한국 최초 성인용 인생학교인 “섬마을 인생학교”가 지난 2일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오연호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토벤 빈 라스무센(Torben Vind Ramussen)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 회장, 그리고 마을주민, 1기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생학교”는 청소년과 청년,...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경주시,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를 포함한 국내외 총 1만3천여 명이 참가해 벚꽃으로 물든 천년고도 경주를 달린다.
1992년 일본인 관광객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 등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어구(漁具)를 설치해 어류 등을 잡는 어업행위인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은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로써 대나무 발 등을 치거나 돌을 쌓아서 밀물...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처음 설치된 범정부 회의체로 2017년 이래 해마다 1회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으나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원, 국무총리, 부처 장·차관(13개), 전국 시·도 단체장(17개), 관광...
대전지역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이 한시적으로 신설한다.
대전시는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기간인 6~7일 신탄진네거리에서 대청댐까지 수요맞춤형 시내버스인 77번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7번 노선에는 버스 4대가 투입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26회 운행되며 기존 시내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