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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대축제'에 참가한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합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며  바이어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함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했으며 80개사의 100개 부스가...
“상생의 목적으로 비즈니스 공유를 적극 실천할 것이다” JCI에서부터 라이온스, 로타리까지 봉사단체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 로타리부산뉴스는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초아의 봉사를 구현하고 있는 지역대표의 라이프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역대표는 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보필하며 지구와 클럽 간의 소통을 견인하고 지역 봉사의 리더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로타리 지도자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이들의 로타리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고 성공적인 사례를 우리 로타리안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기획한 것이다. 이들의 로타리 생활뿐만 아니라 직업과 인생관 등 인물을 진솔하게 밝힘으로써 로타리 활동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편집자 주 - “제겐 너무 과분한 직책입니다. 마지막 인생의 봉사를 어떻게 해야 옳은가를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61(부산)지구의 목암 하만생(이하 목암) 1지역 총재지역대표(광복로타리클럽)는 올 회기에 지역대표로서의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2017-18회기 ‘지역대표에게 듣는다’는 기획 시리즈 제1 순위로 지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그는 총재월신(로타리부산뉴스) 광고 이야기부터 꺼냈다. 목표 금액을 달성하겠다는 믿음을 주려고 애쓰는 것 같았다. 총재월신 제작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역대표 책임 하에 회원 광고요금으로 충당코자 예산을 수립했다고 한다. 총재지역대표는 지역의 훌륭한 로타리 지도자이지만, 같은 클럽 회원 외는 잘 모르기 때문에 총재월신을 통해 지구 로타리안들에게 목암 대표의 라이프 스토리를 널리 알려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목암 대표는 “총재님께서 세운 목표를 1지역 클럽 회장님들과 의논하고 토의해서 성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총재님의 의도를 잘 전달하고 이해시켜서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지역대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실 그는 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더 이상 로타리 리더의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명보 김충석 총재로부터 지역대표로 추천했다는 제의를 받고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목암 대표는 JCI 출신이다. 그는 30대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JCI 봉사단체에 참여했다고 한다. 1994년 부산 수영JC 회장을 역임한 그는 1997년 한국JCI 홍보실장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JCI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봉사활동을 계속하고자 부산 대하라이온스에 입회한다. 선배님들이 끈질기게 권유를 해서 다 마치기도 전 1997년에 라이온스에 입회를 했어요. 당시 부산 대하라이온스클럽은 부산에서 내로라하는 사람은 다 있었어요” 우리 로타리 지도자들 중에도 JCI 출신이 많다. 그는 어려서부터 정치인의 꿈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일찍이 동의대학교 최고 행정 관리자 과정도 수료했다. 그는 건축사로 ‘부강 건축사 사무소 대표’다. 대학교 전공을 건축학과로 졸업한다.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하지만 봉사활동 등 그의 꿈은 IMF 외환위기로 접을 수밖에 없었다. 당시 그는 종합건설회사를 설립해 경영하고 있을 때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도서관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미래도서관 정보정책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미래도서관 - 공간, 콘텐츠, 사람들’이다. 지난 3월부터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등이 펼쳐지는 다변화 사회에서 도서관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과 실행...
안상수 창원시장이 지난 24일 수행 차량 대신 아침 8시 25분 116번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하면서 시민들의 고충과 대중교통 문제에 관해 귀담아 듣는 소통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안 시장은 탑승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창원시청에 도착할 때까지 시민들로부터 시내버스에 대한...
광양시가 연 이용자 70∼80%가 이용하는 옥룡면 동곡리 진틀에서 병암삼거리, 신선대, 정상까지 4km 구간 백운산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백운산을 찾는 등산객도 늘어나고 있어 광양시는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훼손된 등산로를...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wdoraeyo/posts/1619375218143804) 올림픽 응원 이벤트를 통해  평창 롱패딩 등 다양한 평창 올림픽 시즌 경품을 받을 기회가 마련된다. 강원도청이 롱패딩 경품 이벤트를 선보이자 하루도 안 돼 3만여 명이 게시물을 보고, 300여 명이 응모하는 등 평창 롱패딩의 뜨거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7일 자로 황현산 고려대 명예교수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2017년 11월 27일~2020년 11월 26일)이다. 황현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 위원장 황현산 신임 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평론가로서 예술계의 존경과 지지를 받는 문단의 원로이다. 이 시대 최고의 산문집으로 평가받고...
지난 25일 인도 뉴델리 최고급 쇼핑몰인 엠비언스몰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문화관광대전은 인도인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과 전통문화, 한류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날 평소보다 2~3배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해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개회사에서 2천여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왕비가...
2017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과 해당 주간에 총 2,650개(11월 27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 체험부터 공연·행사 등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영주 연초제조창, 강릉 명주골목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예술체험 지역 곳곳을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지역 특화프로그램’이...
자연의 색이 짙어지는 가을이다. 어느 시인과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 본다. 향기로운 사색에 잠긴 그대. 문학작품 속 주인공이 되는 여행을 떠나보자. 자연을 노래한 청록시인 ‘안성시립보개도서관 박두진자료실’ 혜산(兮山) 박두진은 1939년 정지용 시인의 추천을 받아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다. 그 해 봄 시골을 여행하며 쓴 시 ‘향현’과 ‘묘지송’ 두 편이 실렸는데, 일제 암흑기의 현실을 주검과 무덤으로 표현한 것으로 시인의 참담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해방된 이듬해 시인 박목월, 조지훈과 공동시집 ‘청록집’을 출판하며 이들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불렸다. 시인의 고향인 안성의 보개도서관에는 ‘박두진자료실’이 마련돼 있다. 시인의 생애와 한국 문학사를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시인이 등단한 1939년 ‘문장’지 1권 5집과 1946년 청록집 외에도 첫 단행본인 1949년 ‘해’ 등 귀한 서적이 가득하다. 혜산이 손수 그린 수묵화와 취미로 수집한 수석 등 소장유품 300점이 함께 전시된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50, 문의: 031-678-5330)   소년의 가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맑고 순수한 소년과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소나기’는 우리의 감성을 한 뼘 더 자라게 한 대표적인 단편소설이다. 양평 서종에 소나기마을은 ‘소나기’ 속 수숫단과 징검다리 등을 재현하고 여러 대표작을 음미할 수 있는 조용한 산책로와 가을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문학공간이다. 문학관은 영상과 유품으로 황순원을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첨단 시설로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작품 속으로’ 등 2개의 테마 전시실로 구성된다. 또 소년과 소녀의 학교 교실로 꾸민 '남폿불 영상실'은 소나기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추억공간이다. 문학카페 ‘마타리꽃 사랑방’에서는 황순원의 작품을 종이 책은 물론, e북과 오디오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문의: 031-773-2299)   만추에 만난 만해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만해 한용운은 민족대표 33인으로서 3·1운동을 주도한 민족지도자다. 투옥된 뒤에도 일본의 회유와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자유, 평등, 평화사상에 입각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님의 침묵’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기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님’을 동양적인 정신과 아름다운 운율로 표현한 시문학사 불후의 명작이다.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은 만해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연구하는 곳이다. 그의 책과 저술, 독립운동 자료와 훈장이 전시된다. 특히 대표작 ‘님의 침묵’ 초간본을 비롯한 160여 종의 판본과 800편이 넘는 연구서는 만해의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다. 기념관에서는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만해 한용운선생과 함께하는 역사여행’ 등 다양한 정기·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92번길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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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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