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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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신HEV 기술 적용 시장 반응 뜨거워

▪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e-DHT 개발을 통해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기술적용 ▪ 동급최대 130kw 대용량 모터 및 1.84kw 배터리 적용으로 주행성능과 연비효율 극대화 ▪ 14일부터 가장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 개최

▪ 고객이 요구하는 니치 마켓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 ‘국내 최초’ 수식어∙∙∙ KGM의 픽업 모델에 대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자신감 표현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혜택 등 받으면 2천만원대 구입 가능(울릉군)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국내...

KGM, 첫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 도심 주행 시 94%의 전기차 모드 구현 및 15.7km/ℓ의 높은 연비 효율 달성 ▪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기술 및 경쟁모델 대비 대용량의 1.83kWh 배터리 탑재 ▪ 경쟁 하이브리드...

기아 EV3, ‘2025 영국 올해의 차’ 수상

-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의 차 선정 이어 최고상인 ‘영국 올해의 차’ 수상 - 기아, 지난해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EV9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 갖고 수출시장 공략 박차

▪ 콘퍼런스에 102개 딜러 158명 참석, 액티언,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제품 소개 ▪ 유럽 판매법인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략에 맞춰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 및...

KBI텍, 모범납세로 동탑산업훈장 수상

- ‘제59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친환경 사업 선도할 것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BI그룹 내 환경/에너지분야의 친환경전문기업 KBI텍은 2025년도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돼...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 No.1 픽업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더욱 진보한 픽업 선보일 것 ▪ 픽업의 용도성∙전기차의 정숙성∙SUV의 편안함을 결합한 국내 최초 도심형 전기 픽업 ▪ 강인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더해 ‘Handy &...

KGM,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456대 판매

-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 등 총 8,456대 판매,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4.8% 증가 -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가 늘며...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 두 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 개관∙∙∙ ‘무쏘 EV’ 전용 전시관도 마련 ▪ 시승∙상담∙핸드오버 세리머니 등 다각도의 경험 제공하는 브랜드 공간 ▪ O2O(Online to Offline) 구매 여정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2년 연속 흑자 달성

“곽재선 회장, KGM 판로 확장 통했다!” ▪ 해외 신흥시장 개척 및 고객 경험 마케팅 등… 경영목표 달성과 정상화 초석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신흥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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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가속… ‘사람이 모이는 골목’ 재탄생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보행환경 개선·지역 정체성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