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에 ‘액티언 하이브리드’ 증정…모든 파3홀 홀인원 경품도 마련
[자동차]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G 모빌리티(KGM)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공식 후원하며 차량 5대를 부상 및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한다. KGM은 28일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자에게는 신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홀인원 기록 선수에게는 4종의 차량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8천만 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주어진다.
특히 대회 모든 파3홀에는 홀인원 경품이 걸려 있어 주목을 끈다. ▲2번 홀에는 ‘무쏘 EV’, ▲5번 홀에는 ‘렉스턴’, ▲12번 홀에는 ‘무쏘 칸’, ▲16번 홀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준비됐다. 국내 골프대회 가운데 전 파3홀에 차량을 경품으로 내건 대회는 ‘KG 레이디스 오픈’이 유일하다.
우승 상품으로 제공되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세련된 도심형 SUV 디자인과 KGM의 차세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정숙한 주행감과 높은 연비 효율로 호평받고 있다.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와 갤러리플라자 등 대회장 곳곳에는 KGM 차량 전시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KGM은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4년 연속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우승자와 홀인원 기록자에게 차량을 증정해왔다. 앞서 제13회 대회에서는 배소현 선수가 ‘액티언’을, 제12회 서연정, 제11회 황정미 선수가 각각 ‘토레스’를 우승 부상으로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을 비롯해 이예원, 노승희, 박현경, 방신실, 황유민 등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KGM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