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함안군, 2025년 정부·외부기관 평가서 23건 수상 쾌거

함안군, 2025년 정부·외부기관 평가서 23건 수상 쾌거

공유

낙화놀이 관광 성과 두각…재정 집행·산림 안전 분야 연속 수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2025년 각종 정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중앙부처 8건, 경남도 13건, 외부기관 2건 등 모두 23건의 수상과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보건, 안전, 행정, 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안 낙화놀이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함안군은 ‘2025 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문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및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정책 분야에서도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뽑히며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이어갔다.

산림과 안전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함안군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도내 유일한 시군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산림자원 분야와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감염병 관리 업무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과 행정의 결실”이라며 “새해에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그 혜택이 군민 한 분 한 분께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