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대기환경 개선 추진
[무안군]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무안군(군수 김산)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97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무안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이며, 5등급의 경우 LPG·휘발유 차량도 포함된다. 건설기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접수는 현장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특히 9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접수 초기 혼잡을 고려해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이후에는 무안군청 환경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cpoint.or.kr) 가입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김산 군수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5등급 경유차 단속이 강화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노후 차량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