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홈 편집인 칼럼
전병열 에세이 | 내 안에 천사와 악마가 살고 있다
“내 안의 천사와 악마는 오늘도 싸운다. 나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 물음 앞에서 나는 매일 조금씩 진정한 인간이 되어간다.”
내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함께...
[전병열 칼럼] 유튜브 정쟁은 그들만의 리그전이다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홍카콜라’와 ‘알릴레오’는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새해 벽두부터 유튜브 정쟁(政爭)으로 요란스럽다. 유튜브는 그동안 연예인들의 개인 홍보에...
[ 전병열 칼럼] “매화 향기와 함께 영글어 가는 인생”
모처럼 찾아온 화창한 봄날을 느끼고자 고향으로 차를 몰았다. 이 시즌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다. 주말이라도 평소에는 마음속에서만 맴돌았지 실행에 옮기는 일을 쉽지 않았다....
전병열 에세이 l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당신의 자애로움을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는 늘 군림하는 존재로만 기억 속에 존재한다. 말대꾸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종했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늦가을...
전병열 에세이 ㅣ 행복을 만들어 보자
성장하면서 생존 경쟁에 휘말리고 야망을 키우면 욕망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게 인생이다.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욕망의 끈을 놓지 못한다면 이를 거부하지 말고 순리로 받아들이면...
[전병열 에세이]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
“세월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신체 기능도 당연히 노후 될 것이다. 안 쓰면 녹슬고 많이 쓰면 닳을 수밖에 없는...
[전병열 칼럼]대한민국 대통령 제왕적 탐욕 버려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됐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대선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정국이 표류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전병열 칼럼] 한일 무역 전쟁 불똥 여행업계 강타
더 이상 불매 운동 등 반일감정으로 경제 교류를 악화 시킬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 더 실리적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한일 무역 전쟁이 심화되면서 경제...
[전병열 칼럼] 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
"특히 정권을 위한 공수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의 공수처가 돼야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표결을...
[전병열 칼럼] 빼앗긴 일상은 언제 돌아오는가
빼앗긴 일상은 언제 돌아오는가
"우리는 위드 코로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인 희망을 품어야 한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늘 행사를 원만히 끝날 수...






![[전병열 칼럼] 유튜브 정쟁은 그들만의 리그전이다](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9/01/전병열-칼럼-300x300-180x135.jpg)
![[ 전병열 칼럼] “매화 향기와 함께 영글어 가는 인생”](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8/03/편집인-180x135.png)


![[전병열 에세이]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21/02/전병열2-180x135.jpg)
![[전병열 칼럼]대한민국 대통령 제왕적 탐욕 버려야](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7/11/편집인-2-180x135.png)
![[전병열 칼럼] 한일 무역 전쟁 불똥 여행업계 강타](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9/02/전병열-칼럼-300x300-180x135.jpg)
![[전병열 칼럼] 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20/03/전병열2-180x135.jpg)
![[전병열 칼럼] 빼앗긴 일상은 언제 돌아오는가](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18/06/전병열-칼럼-300x300-180x1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