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홈 지자체

남양주시, 자연과 인문학이 만난 새로운 관광 흐름 개척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가칭)남양주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을 지난 10월 19일에 착수했다. ‘다산 정약용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양주 역사박물관과 다산 유적지 일원을 주요 거점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청년 다산 양성 프로젝트, 정약용과 인문학, 남양주의 생태환경을 연계해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먼저 지역주민을 지역 문화 전승의 전문 인력으로 활성화하는 ‘이야기 해설사 양성 교육’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주민이 지역관광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할 수 있는 관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다산 유적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인문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다산의 저서 속 생태 자료를 토대로 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다산생태학교’와 다산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다산인문학 답사’, 목민심서를 기준으로 한 공직자 대상 체험형 청렴 교육을 준비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사업 특성에 맞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홍보 영상으로 제작해 지속할 수 있는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역사문화 거점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정약용의 정신과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생태역사공간이 재탄생할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2018년을 ‘남양주 정약용의 해’로 선포하고 다산의 가치 확산을 통해 지역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담양군, 추월산에서 중생대 뚜렷한 화산활동 흔적 발견

담양군은 지난 10월 17일 최형식 담양군수와 지질전문가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 지질유산 발굴 및 가치평가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에 포함된 담양군 지질명소는 무등산 권역에 2개소(무등산 풍혈, 신선대 억새평전)가 지정돼 있으나, 이번 학술연구를 통해 지질학적 가치가 우수한 추월산과 담양습지를 비롯한 총 7개소를 추가했다. 또 지질유산 보존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문헌 및 현장조사가 활발히 이뤄졌다. 담양군의 지질은 선캄프리아 시대부터 중생대 백악기에 이르기까지 퇴적암과 화산암 및 심성암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당시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추월산은 다양한 화산활동에 의한 지질구조 및 특성들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고 남천 퇴적암(남면 구산리 일대)은 화순 공룡화석산지와 같은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퇴적구조뿐만 아니라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식물 화석 등 다양한 화석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됐다. 대한지질학회 허민(전남대 부총장) 회장과 지질전문가 노열 전남대 교수는 “담양군은 지질이 복잡한 만큼 연구가치가 높고 지질학적 보존가치 또한 뛰어나 지질유산과 지질명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자연유산’, ‘생물권 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제주도와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 방사… 기원제 열고 체험관 개관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10월 18일 야생적응 방사장에 따오기 7마리를 들여다 키우고 무사안착 기원제를 지내며, 우포따오기역사체험관을 개관했다. 창녕군은 내년 상반기 우포따오기 방사 후 성공적으로 자연 안착하길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냈으며, 야생적응 방사장의 안전성, 습지에 대한 적응성 테스트 등 야생 방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8일 우포따오기 역사체험관을 개관해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의 멸종원인을 기록으로 살펴보는 과거 존, 따오기 복원과정인 현재 존, 방사 후 따오기 모습인 미래 존을 구성해 탐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는 기존의 관람 케이지와 유사 따오기 외에 역사체험관과 야생적응 방사장 둘레길을 추가하면서 따오기 견학 일번지로 발전했다. 따오기 관람은 이틀 전 인터넷홈페이지(www.ibis.or.kr)에서 사전 예약해야 탐방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1일 4회(오전 10시,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2시 3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한편, 우포따오기는 중국에서 2008년에 1쌍과 2013년에 수컷 2마리를 도입해 309마리 증식에 성공했다. 현재 창녕군은 313마리의 따오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복원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국내와 세계 조류학회의 관심 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수원시, 대여소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시스템’ 도입

수원시와 ‘모바이크'(Mobike)’사와 지난 10월 18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과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모바이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가 민간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도입할 예정인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위치 파악 시스템(GPS), 자동 잠금 해제,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자전거 대여·반납 체계다. GPS가 장착된 자전거는 도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에서 대여·반납할 수 있다. 또 자전거 거치대, 키오스크(무인 정보안내시스템) 등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변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하고 자전거를 찾아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무선통신으로 잠금을 해제한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을 마치고 시내 주요 지점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노면에 표시)에 세워두면 끝이다. 모바이크 사는 무인대여 자전거를 운영할 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자전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관제, 자전거 재배치·수리 등을 하기로 했다. 모바이크는 시설 투자를 해 대여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예산은 절감되고 시민은 보다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서비스는 빠르면 오는 11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영양군, 11월 숲 가꾸기 기간 행사 개최

2023년 숲 가꾸기 날 행사 개최 영양군은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2023년 11월 3일(금) 영양읍 하원리 삼지수변공원 내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등 300여 명이...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엑스코에서 개최

- 지역 최대 규모 기계·부품·로봇 전시회 ▸ 국내외 12개국 311개사 847부스 참가 역대 최대 규모 ▸ 주제별 특별관 조성, 수출 및 구매상담회 양적·질적 확대 ▸ (동시개최)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

1톤 트럭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개조.. 본격 시동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가 지난 28일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톤 트럭을 관광 홍보 차량으로 개조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테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성황리 종료

▸ 관람객 3만 3천여 명 방문, 수출 상담액 1억 불 달성 ▸ 글로벌 로봇 로봇비즈니스 포럼 15개국 18개 클러스터 참가 지난 14일(화)부터 4일간 개최된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서 재즈 공연 개최.. 나윤권, 웅산, 주현미 등

(재)영화의전당이 주최 및 주관하는 2017 송년 재즈페스티벌 ‘재즈, 그리고 디바’가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나윤선을 필두로,...

함양군 음주폐해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실시

언제나 괜찮다고 하던 ‘한 잔’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함양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22일 함양읍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음주 폐해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년...

화제의 뉴스

트래블

임금님표이천쌀, 호주에 햅쌀 10톤 수출…미국·캐나다 추가 수출도 기대

호주에 2026년산 햅쌀 10톤 수출…일본 첫 진출 이어 북미 추가 수출 기대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 누적 수출량 97.6톤을 기록하며 해외...

이슈추적

여수시민 한목소리 “공공기관 이전, 여수 우선 배치해야”

시민·사회단체 범시민 결의대회…동부권 균형발전·지역산업 연계 배치 촉구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여수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시민사회와 함께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가산업단지와...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장기수 천안시장 인터뷰

역사·문화·축제를 품은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천안’ - 축제·먹거리·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 - 흥타령춤축제·호두과자·삼거리공원으로 완성하는 도시 매력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천안시가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관광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