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정보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 No.1 픽업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더욱 진보한 픽업 선보일 것 ▪ 픽업의 용도성∙전기차의 정숙성∙SUV의 편안함을 결합한 국내 최초 도심형 전기 픽업 ▪ 강인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더해 ‘Handy &...

KGM,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456대 판매

-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 등 총 8,456대 판매,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4.8% 증가 -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가 늘며...

오도창 영양군수,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노력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양군은 작년 12월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150여 명의...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 두 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 개관∙∙∙ ‘무쏘 EV’ 전용 전시관도 마련 ▪ 시승∙상담∙핸드오버 세리머니 등 다각도의 경험 제공하는 브랜드 공간 ▪ O2O(Online to Offline) 구매 여정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KG그룹 가족사 편입 후 2년 연속 흑자 달성

“곽재선 회장, KGM 판로 확장 통했다!” ▪ 해외 신흥시장 개척 및 고객 경험 마케팅 등… 경영목표 달성과 정상화 초석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신흥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KGM, 2024년 2년 연속 흑자 기록

▪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 2년 연속 흑자 기록은 2004년 이후 20년 만 성과 ▪ 수출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 기록, 2023년 대비...

KGM, ‘무쏘 EV’ 사전 계약 개시

▪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 25일부터 사전 계약 ▪ 500kg의 적재 중량, 2열 슬라이딩 및 32도 리클라이닝 시트 적용해 높은 공간성 ▪ 80.6kWh 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

이동환 고양시장, 주한 카타르 대사 접견…문화·교육 협력 강화

- 4월 12일 아람누리서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개최 - 문화·예술·교육 교류 활성화 논의…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가속화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칼리드 빈 이브라힘...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다양한 운전 모드 및 강력한 주행 성능 제공 ▪ 전기차 특성과 내연기관차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 대폭 개선 ▪ 준중형과 중형급...

볼보트럭,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2024년 유럽 내 대형 트럭 시장에서 총 56,331대 판매, 시장 점유율 17.9%로 판매 1위 FH에어로 신차 출시 등 힘입어 전세계25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 한국 시장에서도 지난 해 수입 상용차 시장 40.4% 점유율로 확고한 1위 자리 유지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볼보트럭이 2024년 유럽 내 16톤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7.9%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동안 유럽 내 볼보트럭이 가장 많이 판매된 국가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스페인 등이었다. 볼보트럭 로저 알름(Roger Alm) 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연료 효율성, 안전성, 차량 가동률 등 볼보트럭이 제공하는 가치를 고객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볼보트럭의 제품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에 출시된 새로운 FH에어로(FH Aero)는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전기, 가스, 디젤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운송업체들은 볼보트럭을 선택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아울러 볼보그룹 내 모든 임직원들, 딜러, 공급업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볼보트럭은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25개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브라질에서는 23.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형 트럭 부문 1위를 유지했으며, 볼보트럭의 대표 모델인 볼보 FH는 2024년 브라질에서 브랜드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트럭 모델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호주 시장에서도 볼보트럭은 18.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북미(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는 10.5%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전년(10.2%) 대비 점유율을 확대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전체 대형트럭(16톤 이상) 부문에서 지난해 17.6%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수입상용차 기준으로는 40.4%의 점유율에 육박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시장에서 차종별로는 각 트랙터 32.6%, 덤프 50.0%, 대형카고 40.5%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로저 알름 사장은 “2024년 볼보트럭은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북미 시장에서는 새로운 차량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신모델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첫 번째로 선보인 신형 볼보 VNL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트래블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15주년 기념 ‘태안 유스피아’ 성료

700여 명 참여한 유스콘서트·체험행사로 청소년 문화축제 자리매김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이슈추적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지금은 김해공항이 먼저다” 긴급성명

국제선 1000만 명 돌파 속 인프라 포화…제2청사·장거리 노선 대책 촉구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가 김해국제공항의 심각한 포화 상태를 지적하며 정부와 관계 기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오성환 당진시장

“세계 속의 명품 관광도시, 당진”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으로 도약하는 도시의 비전 충남 서해안의 중심 도시, 당진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