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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관광청]2019 마카오 음력설 퍼레이드
▲음력설 퍼레이드 포스터(사진=마카오관광청)
마카오관광청은 오는 2월 7일과 10일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을 축하하는 “음력설 퍼레이드”(Parade for Celebration of the Year of the Pi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공사] ‘지구촌 스마트여행’ 모바일 서비스 개시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위한 ‘지구촌 스마트여행’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최근 국민들의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에서의 사건,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0월 30일부터 ‘지구촌 스마트여행’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구촌 스마트여행’ 모바일 서비스를 통하면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 질병정보 등을 신속하게 파악 가능하며, 국가별 종합정보(날씨, 문화, 환율 등) 및 ‘짐꾸리기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렇듯 ‘지구촌 스마트여행’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 PC 웹페이지에만 제공된 국외여행 안전정보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에 최적화해 구현한 것으로, 사용자가 실제 여행 중 겪었던 위기상황(여권분실, 물품도난, 자연재해 등) 및 대처법 사례를 업데이트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여행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좋은 여행상품 선택법’과 해외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저스트 터치 잇’ 등 여행 필수 콘텐츠도 간결하게 구성해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우병희 국민해외여행팀장은 “이번 신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 준비단계에서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원스톱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한국관광공사,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유치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울 갈비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사진=TV TOKYO)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일본 음식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7’의 한국편 유치를 통해, 일본시장 내 한국관광...
한국유스호스텔연맹 “유스호스텔증 발급 제휴 여행사·유학원 모집”
실물카드 인쇄가 필요 없는 유스호스텔증 이멤버쉽을 발급할 제휴 여행사·유학원을 모집합니다!
한국유스호스텔연맹에서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스호스텔증 이멤버쉽을 발급 대행할 제휴 여행사, 유학원, 학교를 모집한다.
제휴 여행사,...
‘EXO’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홍보에 나선다
▲2018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EXO’
가수 ‘EXO’가 2018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를...
서울관광재단, 여름맞이 서울 액티비티 명소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버릴 서울의 액티비티 명소 5군데를 소개한다.
광진구, 뚝섬 한강 공원
한강은 언제나 포근하고 잔잔하게 사람들을 맞이한다. 낮에도 밤에도 언제든지 해와 달이 밝게 반겨준다....
옥토버페스트 부산! 부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0월의 관광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10월 추천관광지 3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달은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부산 ! 나만 알고 싶은 시월의 축제 BEST3’로 ▲24회 동래읍성 축제 ▲26회 영도다리축제 ▲3회 라라라페스티벌이다.
부산 3대...
[인천관광공사 소식] ‘2017 인천개항장 컬쳐나잇 음악의 밤’ 7만 8천 명 방문하며 성료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중구(중구청장 김홍섭)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가 주관한 ‘인천 개항장 컬쳐나잇 음악의 밤’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약 7만 8천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개항장 컬쳐나잇 음악의 밤’은 문화재 야간 무료개방 외에도 각종 공연, 전시, 도보탐방, 스탬프투어, 근대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과는 달리 행사장의 범위를 신포시장까지 확대하고 민간 문화시설 및 카페와 공방, 갤러리도 야간개방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을 활성화했다는 평가이다.
10월 21일 개막식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곳곳에서 펼쳐진 제2회 애인페스티벌의 폐막기념 불꽃쇼와 다양한 공연으로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개항장 컬쳐나잇 음악의 밤에 참여한 인천시민은 “작년과 올해 상반기에 이어 3번째 방문인데, 볼 것도 많고 음식도 매회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이런 행사가 많아져 인천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인천이라는 지역의 이야기를 개항장 문화지구라는 공간에 녹여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했다. 지역 주민과 상인 분들이 늦은 시간까지 애써주신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재발견하고 행사 이후에도 인천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의 2018년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선정돼 내년 5월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부산관광공사,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으로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져
- 제5대 사장 취임에 따른 전 직원 인권경영헌장 선언으로 대내외 인권보호 및 존중 의지 표명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월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전 직원‘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여행박사, 도쿄행 이바라키 항공권 19만9천 원 최저가 출시
여행박사가 2월 15일부터 3월초까지 왕복 19만9천 원의 최저가로 도쿄 및 근교 이바라키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전세기 상품을 단 7회로 한정해 출시했다.
인천-이바라키공항 편에서는 도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