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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15주년 기념 ‘태안 유스피아’ 성료
700여 명 참여한 유스콘서트·체험행사로 청소년 문화축제 자리매김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테마 여행 l 국제로타리 3661지구 한산도 제승당 탐방 동행
충무공 정신과 리더십을 이어 받아 ‘초아의 봉사’ 선봉이 될 터
국제로타리 3661지구 한산도 제승당 탐방 동행기
이번 여정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차기(총재 고원 이기삼) 취임을 앞두고 새로운...
공룡나라 쇼핑몰, 추석맞이 ‘다드림’ 이벤트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공룡나라(http:edinomall.com)’가 2019년 13억 달성 2020년 9월 현재 15억 달성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내 농어가 소득 향상의...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해오트래블 ㅣ대만 타이베이 관광을 가다 (2)
야류해양공원, 101빌딩, 서문정거리,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천등을 날리기로 소원을 빌고 야루해양공원으로 향했다.
예류지질공원(Yehliu Geopark)으로 불리는 이곳은 자연이 수천만 년에 걸쳐 조각해낸 기암괴석이 즐비해, 타이베이...
[해외트레블]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타마메다’ 전통마을 답사
타카사키산 자연동물원 · 벳푸 온천 지옥 순례 등
▲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마을 ‘히타마메다'(사진=문화관광저널)
일본 규슈 오이타현(縣)의 현청 소재지가 오이타시(大分市)다. 고대에는 현재 오이타현의 대부분에 상당하는 분고국(豊後国)의...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객 2만 명 북적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2만여 명이 방문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소망을 빌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젊은 층이...
안동 용상시장, 2025 달빛야시장 개장
“밤의 시장, 가족의 놀이터로”
6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 저녁 운영… 먹거리·체험·공연 가득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안동시 용상시장이 달빛 아래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한다. 안동시는 오는...
[포항 추천 맛집] 품평회에서 1위 차지한 으뜸명가 ‘포항특미물회’
먹거리에도 등급이 있다. 같은 재료로 같은 요리를 한다고 해서 같은 등급이 아니다. 좋은 재료를 찾아내는 남다른 혜안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손맛, 그리고 칼질하나에도 혼이 들어가는...
[곡성군 트래블] 청정자연 속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곡성
▲곡성~가정 구간을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곡성의 겨울은 포근하다. 새하얗게 내린 눈은 섬진강과 대화강변을 아름다운 설국으로 만든다. 오래된 증기기관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구름 같은 증기를 뿜으며 내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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