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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트래블] 계절이 깊어가는 고장, 알고 보면 즐거운 ‘홍천’
강원 영서 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홍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맑고 깨끗한 강과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어 청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전통의 심장, 종로에서 케이팝의 영혼을 만나다
왕의 도시이자 조선의 시간을 품은 이곳이 요즘엔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또 다른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역사와 예술, 그리고 케이팝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며 ‘케이팝 데몬...
[포토산책]가을이 품은 부산 범어사 와불을 아시나요?
가을을 덮은 와불이 온 누리의 평화를 품고 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가을이 품은 부산 범어사 와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가을빛에 덮인 와불은 고요히 누워 온...
[해외트레블]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타마메다’ 전통마을 답사
타카사키산 자연동물원 · 벳푸 온천 지옥 순례 등
▲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마을 ‘히타마메다'(사진=문화관광저널)
일본 규슈 오이타현(縣)의 현청 소재지가 오이타시(大分市)다. 고대에는 현재 오이타현의 대부분에 상당하는 분고국(豊後国)의...
[부산 해운대 트래블] 해운대 바다에서 낭만을 속삭인다
태양이 뜨거운 여름에는 뉴스의 첫머리엔 항상 해운대 인파가 몇십 만이라는 소식을 다투어 전한다. 이어지는 화면엔 백사장과 바다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
[남원시 트래블] 전통문화가 찬란히 빛나는 겨울 남원 여행
겨울이 찾아오면 남원은 드라마가 된다. 광한루원 일대를 비롯해 춘향이와 이몽룡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곳곳에 스며있어 발걸음을 향하는 곳마다 아련하고 로맨틱한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홍천 추천 특산품] ‘늘푸름홍천한우’ 품질을 책임지는 홍천축협
이른 아침, 한우가 경매되는 홍천우시장. 이곳은 홍천에서 축산 농가를 운영하는 사람만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그만큼 철저한 사양관리, 혈통관리 등의 노력을 통해 명품 한우로 유명한 ‘늘푸름홍천한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우의 가공·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홍천축협(조합장 임홍원·사진)의 노력으로 늘푸름홍천한우는 전국 한우능력 평가에서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홍원 조합장은 “홍천한우의 품질이 우수한 것은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이 한 몫 한다”며 “낮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방을 많이 축적해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마블링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늘푸름홍천한우는 혈통 있는 암소에 육량·육질의 유전능력이 검증된 우량정액으로 교합하며, 생후 7개월 전 거세해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무엇보다 이곳 공장에서 생산되는 ‘알코올발효사료’는 홍천군과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사료로 기호성이 좋아 육질개선효과와 사료이용효율이 높다는 장점을 갖는다.
관광상품화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홍천축협은 홍천군의 5대 명품 중 하나인 늘푸름홍천한우를 관광자원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그는 “관내 펜션단지나 민박에서 숙박을 한 후 홍천강 수변로를 따라 걷는 400리 길은 아름다운 산과 강을 즐기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와 인삼의 만남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홍천축협은 강원도와 홍천군 주최로 개최됐던 ‘강원홍천인삼축제’를 홍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인삼과 친환경 늘푸름홍천한우를 접목시킨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로 발전시켰다.
축제를 통해 인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먹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늘푸름홍천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그는 앞으로도 조합장 스스로 몸을 낮추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축산인에게는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한편, 축협 신용창구나 판매점을 찾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로5길 25 (희망리 325-6)
문의 033-439-3400
홈페이지 방문 www.hchanwoo.com
목포 도심 앞바다에서 갈치낚시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장이 열린다.
목포시,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서 갈치낚시 운영…선박 17척 투입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목포시는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트래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오는 2월까지 직항편이 운항되니 지금이야말로 신비로운 푸꾸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아닐까?
글_뚜르드몽드 편집부, 세중여행사 사진제공_빈펄리조트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의 그 곳!
포장된 도로 대신 들쑥날쑥한 흙 길이 대부분이고, 가로등이 많지 않아 밤이면 어둠이 더욱 익숙해지며,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외국인을 낯설어 하는 곳. 심지어 이 섬에 발을 디딘 한국인은 아직 백 명도 되지 않는 푸꾸옥. 베트남어로‘부국’을 뜻하는 이름을 지닌 푸꾸옥은 신선한 해산물, 후추, 영롱한 남양진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청정 자연환경이 풍요롭기로 유명하다. 물론 아직 채 발굴되지 않은 순수미를 자랑하는 섬이기에 비행 노선도 정기 직항이 없고 섬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교통편도 넉넉하지 않지만,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을 감상하다 보면 그런 불편함 쯤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의 남쪽 끼엔장Kien Giang성에 속하는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데도 육지와의 거리감 때문에 교류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까지도 많이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맴돈다.
육지와는 배로 5~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는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소요 시간이 적지 않으니 일반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다....
[청주 트래블] 문득 그 곳, 따뜻한 낭만이 있는 ‘청주’
불어온 바람이 선선해서,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가볍게 가방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도심의 화려함도 좋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가을을 소소하게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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