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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 연구소’, ‘몽골국립박물관’, ‘복드 한 궁전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을 개최한다. 한몽 공동학술조사 20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몽골 초원에서 일어났던 유목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536점의 문화재를 선보인다. 선사시대부터 농경을 바탕으로 정착...
문화재청은 오는 6월부터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문화재명: 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을 시범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칠궁은 조선 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울산광역시와 SK울산Complex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공식행사, 공연,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식’은 5월 18일 울산대공원 장미원 메인 무대에서...
14일 조근제 함안군수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가야읍 함안대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용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당 관계자와 함안군 유권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해준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한 후 “함안군민의 진실한 머슴이 되겠다”면서 “군수가 된다면 청렴한 군정으로 살기...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 전라도와 경상도에서는 서너 시간 남짓 달려가면 즐거움의 도시 ‘보령’이 얼굴을 드러낸다. 별다른 채비 없이도 훌쩍 다녀올 수 있는 대천 해수욕장이 바로 보령시에 있고, 바다진흙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놀던 머드축제도 보령의 대표 자랑거리다. ▲보령 머드축제 즐거움과 흥의 고장이다.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쉬는 날 친구와 함께 예쁜 카페를 방문해 찍은 사진들을 SNS에 올리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무언가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 소소한 일들로 만족감을 느끼는 ‘소확행’이 올해의 소비 트렌드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은 방송을...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에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관광 벨트가 조성된다.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의 중심이었던 서구에 ‘피란’을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새로운 보행길을 조성한다. 올해 총 사업비 5억을 투입해 아미동, 초장동, 남부민1동 일원 총 길이 2.7㎞ 산복도로 구간을 문화,...
해운대 마리나 센터 8층에는 넓고 깨끗한, 정통 고급 중식레스토랑 아미산이 위치해 있다. 조용하고 식사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룸과 홀이 넓어서 가족모임, 상견례 등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외식문화가 발달해 맛으로 유명한 전문점이 워낙 많지만, 이곳은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솜씨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5월 5일부터 31일까지를 해양레저관광의 달로 정하고, 어린이 날 등 기념일과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소개한다. 걷고 싶은 해안누리길 봄의 끝자락 5월은 도보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달이다. 한국해양재단에서는 해양레저관광의 달을 맞아 스승의 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한 미포 맛집에서 정말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속시원한 대구탕(대표 변재근)’은 워낙 입 소문이 난 곳이라 식사시간때는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 입장을 해야 할 정도이다. 어젯밤 과음했다면 속시원한 대구탕으로 그 속을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대구에는 술로 결핍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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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단계부터 지역 참여 관리…보증비 지원·상생협약으로 매출·고용 확대 추진 여수 건설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지만, 정작 지역 업체들은 공사 물량 체감이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