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동강뗏목축제’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월읍을 관통하는 동강 둔치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개막된다.
축제의 메인행사는 동강 퓨전뗏목 만들기 전국대회이다. 뗏목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영월의 동강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로 올해 명실상부한 뗏목의 성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일에는...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여름휴가가 절정에 이르는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9일간 울진 염전해변과 왕피천, 엑스포공원, 망양정해수욕장, 금강소나무숲 일원에서 ‘여름의 모든 것’을 담아 펼쳐진다.
이번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의 슬로건은 “바다 숲 온천 울진에 푸~욱 빠지다”이다.
낮에는 시리도록...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다채로운 ‘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프린지(Fringe)는 ‘가장자리’ 즉 주변부라는 뜻으로, 주류에 상대하는 비주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아마추어에서 프로페셔널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자유의지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신청을 한 팀은 누구나 심사의 과정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다. 경쟁 없이...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축제극장몸짓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춤 10개 팀, 음악 9개 팀, 어린이 공연 3개 팀으로 총 22개 팀이 참여하며, 영화 2편과 신전통춤의 7개 레퍼토리 공연을 포함해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무용...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를 피해 피서를 떠날 계획이 한창이다. 여름철 들뜬 마음을 미리 알아챈 듯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추천할만한 축제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회를 거듭하며 화려함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자랑거리가 됐다. 올여름도 포항의 밤을...
문화재청은 한국의재발견(대표 윤여덕), 우리문화숨결(대표 오정택)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펼쳐지는 오랜 전통의 대표적인 청소년...
먹거리에도 등급이 있다. 같은 재료로 같은 요리를 한다고 해서 같은 등급이 아니다. 좋은 재료를 찾아내는 남다른 혜안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손맛, 그리고 칼질하나에도 혼이 들어가는 정성이 있어야만 으뜸명가가 될 수 있다.
지난 2007년 5월 포항바다의 날 행사에서 열린 포항전통물회 품평회에서 경쟁업체를...
우리나라 반려견 인구가 천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반려견과 관련된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여행도 예외가 아니다. 숙박 예약 모바일 앱 ‘여기어때’에 따르면 2016년 70여 곳에 불과했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이 지난해 7월 기준 210곳으로 3배 늘었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이 오는 23일 개최된다.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와 유네스코아태국제훈련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2회째인 올해 워크숍에서는 국내 무형유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연구자, 비정부기구(NGO) 소속 등 25명이 참가한다. 주제는...
“당국은 한국이 ‘살아 있는 승원’으로 세계적인 불교문화유산을 보존한 국가로 인정된 점을 명심하고, 이를 계기로 관광 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7곳의 사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山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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