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목)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급속하게 속초지역으로 이동하며 산림은 물론 주택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속초시는 피해복구에 가용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피해복구에 나섰다.
속초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 50분 전 직원을 비상소집 하고 강풍으로 인해 피해지역이 급속도로 확산돼...
지난 1월, 정부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23개 지역 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남부내륙철도, 새만금 국제공항, 충북선 고속화 등의 굵직한 토목사업에 무려 24조 가량의 재원이 투입되는, 그야말로 각 지역마다 골고루 주어진 달콤한 선물이다. 대규모 토건 공사를 지자체들은 쌍수 들고...
계속되는 대형 참사와 자연재해, 방재의식은 어디로
초대형 재난에 대한 정부 대책 부재와 안전 불감증이 낳은 최악의 참사, 4.16 세월호 사고가 벌써 5주년을 맞았다. 사고 이후 정부와 국민들은 같은 사고를 반복하지 않기를 다짐했지만,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주관하는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이 백제왕궁 일원(왕궁리유적, 탑리마을 등)에서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이번 야행은 지난해에 이어 한층 강화된 내용의 다양한 야간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작년에 운영하였던 일부 프로그램과 행사장 환경을 집중 모니터링하여 8夜를 주제로 신규, 보완해 37여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올해 35회)에 참가하여 월드 크루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사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주시 서곡지역에 위치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지난 4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콘서트 ‘벚꽃 향기 속에 음악과 책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봄맞이 콘서트는 모롱지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캘리그라피 동아리의 발표회와 ‘아폴론앙상블’의 재능기부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 출신 음악가 5명으로 구성된 ‘아폴론앙상블’ 팀은 이날 △아리랑 △밤과꿈...
부산시가 2천 5백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시설을 국가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것은 ‘공유재산법’위반으로 심각한 불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법적인 미비점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뒤늦게 관련법령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성숙 의원은 19일 열린 제276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최근 5년 새 제주지역 숙박업체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과당경쟁 양상을 빚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유숙박’ 확대 정책이 현실화하면 가뜩이나 포화상태인 제주 숙박업계에도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숙박업은 지난 10여년간 관광객 급증, 각종 개발사업 호조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도시공원일몰제로 도시공원이 줄어들면 미세먼지 노출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일몰제 대상지 중 26%를 차지하는 국·공유지를 살려 미세먼지 완충숲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13일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시민행동(시민행동)’에 따르면 도시공원일몰 대상지 중 국·공유지가 123㎢로 나타났다. 도시공원 해제 예정부지의 26%가 국·공유지인...
일제강점기 인천부윤(시장) 관사가 보존된 일명 '관사 마을'이 인근 고층 아파트 건축으로 일부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와 인천시민사회단체는 20일 성명을 내고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지역은 답동성당과 일식 가옥 등 근대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라며 “중구와 인천시는 구체적인 문화유산 보전 대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