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페이지 1029
  캐세이패시픽항공이 다음달 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액티비티가 있는 브리즈번으로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호주 동북부에 위치한 퀸즈랜드는 1년 365일 중 360일이 화창해...
지난 10월 황금연휴에 인천공항을 다녀간 이용객 수는 약 206만 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관광객들은 기존의 이름난 여행지만 가는 게 아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세계의 숨은 관광 명소들부터 재미있는 패키지 여행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관광지 선택 폭도 넓어졌다. 그러나 여행자들은 더 새로운 풍경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오지나 개발도상국으로의 여행도 개의치 않는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이다.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에 대한 사전지식과 예방법을 알고 안전한 여행길에 올라보자.   감염병에 대해 알고 싶거나 의심되면 국번없이 1339 검역감염병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감염병 감시가 필요하다고 권고한 감염병 중 ‘검역법’에서 규정하는 9종의 감염병을 말하며 이 중 6종(콜레라, 황열,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페스트, 폴리오, 메르스)이 국제적으로 유행 중임에 따라 오염 지역을 지정한다.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은 항공기·공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서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전국 공항 및 항만 국립검역소에 신고하고 귀국 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오염 지역을 방문 후 감시기간 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미제출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심증상이 발생해 공항 및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결과 통보 시까지 대중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여행력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 또 증상이 발생하지 않아도 방문국가별 헌혈 보류기간에는 헌혈 활동을 하면 안된다.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국가를 여행한 사람의 경우, 귀국 후 2주 내에 의심증상(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귀국 후 6개월 간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임산부는 산전 진찰을 받던 의료기관에서 주기적으로 태아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말라리아 발생 국가를 방문했다면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주요 검역감염병의 원인과 증상 • 콜레라는 해안 지역에서 증식이 더욱 활발하며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감염이 쉽다. 5~6일의 잠복기 후 통증 없는 물설사로 시작해 급속히 설사량이 많아지며 구토 증상을 보인다. 수액, 전해질, 염기를 보충하면 간단히 치료할 수 있지만 증상을 보이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황열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과 남미 지역에 서식한다. 3~6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 식욕상실,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 시 황달 증세기 있어 황열이라고 부르며 심할 경우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독성기로 접어들면 환자의 50% 정도가 14일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감염병이다....
지난 10월 11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 아트홀 갤러리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월드컬처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 개막 기념 24개국 주한외교단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도 장관은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가장 안전한 올림픽으로 만들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범정부적인 테러 대응과 안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의 올림픽 참가도 적극 독려하고 “11월 13일 유엔(UN) 총회에서 전 세계 분쟁 중단 및 인권 존중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한외교단에게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과 문화올림픽 콘서트 티켓, 이효석 작가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번역본을 선물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수채화 같은 ‘보성차밭’ ○ 보성차밭 보성은 한반도 최대의 차밭이 있는 곳으로서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명량다원 등이 국도 18호선을 따라 푸른 융단처럼 펼쳐져 있다. 사철 푸른 차밭은 마음을 붙잡고 그 내음에 취하게 만든다. 그 중에서 각종 CF와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대한다원’은 1939년...
뼈와 관련된 의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수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관절 수술로 인한 부작용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심각할 경우 영구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어 수술 결정 시 신중한 판단을 해야한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A씨(여, 65세)는 수술 중 압박에 의한 종아리뼈 신경 손상과 다리 부종으로 인한 구획증후군이 발생해 치료를 받았음에도 좌측 발목관절 근력이 약화돼 영구 장애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중에 문제가 생기는 것 뿐만 아니다. 수술 또는 시술 후 효과가 미흡하거나 감염, 수술 부위 손상 및 통증으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14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절질환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총 196건으로, 치료부위는 무릎이 54.1%(106건)로 가장 많았고, 발목, 대퇴와 어깨, 손목, 팔꿈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의료기관별로는 관절수술 건수가 많은 ‘병원’이 52.5%(103건), 그 다음으로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의원 등이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1.1%(61건), 60대가 26%(51건)였으며,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관절수술 부작용을 호소했다. 또 78%가 수술 및 시술 중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유형으로는 ‘부작용(장애, 통증, 감염,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 변형, 조직손상)’이 91.8%(180건)에 달했다. 관절질환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196건 중 60.2%(118건)가 의료진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돼 ‘배상’으로 결정됐고, 의료진에게 과실을 묻기 어려운 경우는 15.8%(31건)였다.   평소 운동 꾸준히.. 수술 결정 시기부터라도 각별히 신경써야 관절질환은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나 비만, 외상 등과 관련이 있다. 평소 무리한 관절 사용을 피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본인의 상태에 맞게 유연성 및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 관절질환이 생겨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이는 보존 치료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급히 수술을 결정하기 보다는 충분한 검사를 통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인지 살펴봐야 한다. 다른 의사나 병원에서 재진찰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보존적인 치료를 받았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는데,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에는 수술이나 시술 전에 의사로부터 그 방법 및 예상되는 경과, 부작용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 뒤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술의 결과는 집도의의 숙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같은 방법(약물)의 시술임에도 의료기관마다 청구하는 비용의 차이가 크고, 비급여 수술이나 실손보험 영역에 포함된 수술을 권하는 의료기관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검토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후 생기는 부작용들도 비일비재하므로 수술 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관절부위는 관절과 피부 사이의 연조직이 얇아 감염에 취약하다. 치료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관절수술 부작용에 대한 자율적인 분쟁 해결이 어려운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 www.ccn.go.kr)...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에서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옷을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오래 전부터 있었으며, 시에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행촌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국)에서 주관하는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의 일환인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사 전(展)'이 서울 학고재 갤러리에서 오는 12월 5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미황사 전에는 45명의 작가가 참여해 1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해남 달마산과 미황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사찰만을 담은 작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10월 19일 신기후체제 협상 타결의 주역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부의장을 만나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안 지사는 이날 KTX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피게레스 부의장과 ▲국제적 시각에서 지방정부의 탈석탄 노력 ▲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갖는 의미 ▲민·관 및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그는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우리나라 지방정부는 물론,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지방정부 연합 활동 등을 통해 파리기후협약 정신이 우리 모두 이익에 부합한다는 합의가 유지되고,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경기관광공사, 환경부 생태관광 지역 ‘대송습지’ 탐조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올겨울 대송습지를 찾는 겨울철새를 주제로 한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송습지는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에서 생겨났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새들의 서식처가 된 이곳은 큰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찾아오는 수도권 최대의...
25~26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개최하며 한국 관광매력 알릴 예정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2017)’을 오는 25, 26일 이틀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을 개최하고 인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시장 다변화 전략에 맞춰 진행하는 것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화제의 뉴스

트래블

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이슈추적

의령군 인재육성재단 출범 시동… 창립총회 열고 설립 절차 본격화

장학회 기반 확대 개편… 하반기 정식 출범 목표로 교육 지원 강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4월 1일 의령군청 회의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재단...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 해양복합관광도시 건설에 시너지 효과 기대 - 해수부 이전으로 다대포 해상풍력발전 신속 추진 등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