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남양주다산문화제, 올해 ‘도비 1억 원’ 지원 받아

남양주다산문화제, 올해 ‘도비 1억 원’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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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018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32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축제 컨설팅 지원비(3천만 원)와 사업비(7천만 원)를 지원받게 됐다고 지난 12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목민심서 저술 및 해배 2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22일(다산 유배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 선포식이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정약용 선생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신설된 ‘정약용팀’에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공동 국제학술심포지엄(4월), 정약용 과거시험 재현 ‘응답하라 1789!(5월)’,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공동 순회전(7월), 여유당 예문학교(8월), 해배길 이어 걷기(9월) 등 뜻깊은 행사가 개최된다.

남양주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보긍)는 다양한 남양주다산문화제(9월)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광휴양도시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의 새로운 명칭이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 12월 28일 ‘2018 경기관광축제 최종 선정 결과 및 예산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기관광대표축제(6개), 경기관광우수축제(2개), 경기관광유망축제(7개)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