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교직원공제회, 13일부터 선착순 무상 지원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들의 까막눈을 밝혀줄 ‘빛나는 교과서’가 올해도 전국 배움터로 전달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성인문해교과서 무상보급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년 성인문해학습자를 위한 교과서 보급에 뜻을 모으며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국 문해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성인문해학습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초등과정 교과서 약 6만 부에 달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응원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초등과정 성인문해 교과서 신청은 8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교과서 지원을 희망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은 국가문해교육센터 ‘성인문해교육 e-학습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