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양평원,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TF 출범…AI 기반 행정혁신 본격화

양평원,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TF 출범…AI 기반 행정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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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개방 확대·정책 의사결정 고도화 추진…성평등 교육 혁신 기반 마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AI 기반 행정혁신에 나섰다.

양평원은 13일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TF’를 출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디지털 대전환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조에 맞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평등 교육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이 데이터 중심의 업무혁신과 협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출범한 TF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데이터 기반 정책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성평등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국민 체감형 데이터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데이터 품질관리와 표준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정착,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대응, AI·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이다.

양평원은 앞서 올해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다섯 차례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K-AI 챔피언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데이터는 AI 시대 행정혁신의 핵심 자산이자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고 AI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평등 교육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