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경로당 380여 명에 보양식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의 식당 ‘수민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을 실천했다.
밀양시 산내면은 수민가가 지난 14일 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600여만원 상당의 백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백숙은 지역 내 23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80여 명에게 전달됐다.
수민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수민가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