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안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함안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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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위원 위촉·공동위원장 선출…맞춤형 복지 추진 방향 공유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 산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지역 복지 관계자들이 모였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린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민간공동위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이어 1분기 맞춤형 복지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인 신임 민간공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