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 찾아 생필품 전달…취약계층 지원 확대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15일 대전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을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일상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함께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정호경 정책과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자체 관광매력탐구] 양효정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에게 듣는다](http://newsone.co.kr/won/wp-content/uploads/2026/04/양효정-순천시국장-263x19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