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기관 우선 점검…현장 소통·조직문화 개선 나서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전국 소속기관 방문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4일 광주남부지소와 전남동부지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2일까지 전국 2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정책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기관을 우선적으로 찾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서는 공단의 경영방침인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공유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 등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직접 일선 기관을 찾아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직원 개개인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제도 개선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공단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지킴이’ 제도와 차량 2부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실천 상황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최 이사장은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과평가와 보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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