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지지자 600여 명 참석
“기업 성공 경험을 사회공헌과 행정에 접목하고 싶다”
전두용 기자 jdy@newsone.co.kr

송원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전 총재(이하 송원우 총재)가 26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원우 초아의 봉사, 그 여정을 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하동군수 출마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만영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과 국제로타리 각 지구 지도자, 김회윤 양보면향우회 전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리아 색소폰 합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송원우 총재의 내빈 소개에 이어 장만영 의장, 이근철 ㈜삼정 회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법무법인 금강 김원태 변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송 총재는 인사말에서 “저는 이제 남은 인생을 제 고향 하동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며,
“하동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더 따뜻한 돌봄과 안정을, 그리고 모든 군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봉사의 기적은 거대한 자본이나 기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고, 함께하는 실천 속에서 피어난다”며 “로타리의 정신이 그러하듯, 저는 앞으로도 한 명의 로타리안으로서, 그리고 하동 주민으로서 봉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향 하동을 위한 헌신은 곧 봉사의 확장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발전의 신화”라고 강조했다.

전병열 출판준비위원회 편집위원장은 책 소개에서 “저는 국제로타리 부산지구 편집위원장으로서 송원우 총재의 봉사 여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기록을 담아왔다”며 “그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은 이제 로타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 책은 바로 그 지역 신화를 기록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서천호(사천시·남해군·하동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백종원·이헌승 국회의원,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축전을 보내 의미를 더했다.
송 총재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선박 엔진 가공 업체인 ㈜태원·㈜태정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케익 커팅과 꽃다발 전달이 이어지는 등 출판기념회는 축하 분위기가 고조 되는 가운데 성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