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안군, 병오년 새해 시무식 열고 공식 업무 시작

함안군, 병오년 새해 시무식 열고 공식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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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200여 명 참석…현장 중심 책임 행정 다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정부 포상 및 표창장 수여, 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일상적 행정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기본적인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 대응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 지원, 아동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 문화시설 운영도 꾸준히 살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 군수는 아울러 사계절 문화축제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기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