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부산시, ‘부산 뚜벅이 여행’ 앱 출시

부산시, ‘부산 뚜벅이 여행’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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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부산이 떠오를 만큼 청춘들에게 부산은 바다와 먹거리가 풍부한 여행지이다.

부산시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해 ‘부산 뚜벅이 여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부산 뚜벅이 여행’은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폰 앱 서비스이다.

개별여행객(FIT)의 증가 추세에 맞춰 맞춤형 관광 정보와 체험형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됐다.

‘부산 뚜벅이 여행’ 앱은 4개 국어(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로 부산의 명품 관광지·음식·맛집·축제 등 관광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부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비콘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관광지의 정보를 알림 서비스로 제공받게 된다.

대표 관광지에 항공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활용하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고개 등은 VR 기반의 뚜벅이 길안내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관광지를 가보는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에 음식과 숙박 업소의 쿠폰정보 등을 앱에 탑재해 관광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 주요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하고 있어 뚜벅이 앱과 연계하면 여행을 하는데 한층 더 편리한 관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정윤 기자 hj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