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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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세계 최초 ‘상용 전기차 성능 자동 최적화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소형 상용 전기차의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상황에 맞도록 출력을 최적화하고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현대차, 신형 싼타페 출시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21일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KG 모빌리티, 전기 SUV ‘코란도 EV’ 출시

▪ SUV 전기차(EV) 라인업 늘려 선택 폭 확대 ▪ 국내서 가장 가성비 있는 가격의 SUV 전기차, 지역에 따라 2천만원대에 구입 가능 ▪ 주행거리 307km→401km 향상, 배터리 및 모터, 사양 등 상품성 강화 ▪ 내구성 강한 차세대 LFP 배터리 탑재∙∙∙ 10년/100만km 업계 최장 기간...

볼보트럭, 수소 트럭 출시 예정

- 새로운 EU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에 따라 ‘무공해 차량(ZEV)’으로 분류 -  2026년 도로 주행 테스트, 2029년 내에 상용화 예정 -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배터리 충전 시간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전기 트럭을 보완하며 장거리 운행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볼보트럭은 수소를 동력으로 주행하는 연소 엔진을 갖춘 트럭을 개발하고 있으며, 도로 주행 테스트는 2026년에 시작되어 2029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 수소로 주행하는 트럭은 볼보그룹이 수립한 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들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석 연료 대신 그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트럭은 운송 수단의 탈탄소화를 위한 또 다른 대안으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배터리 충전 시간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장거리 운행에 특히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 수소 트럭은 자체적으로 차량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볼보트럭은 2026년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소 트럭의 주행 테스트를 시작해서 2029년 내이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 연소 엔진을 장착한 트럭은 기존의 배터리 전기 트럭, 연료 전지 전기 트럭, 바이오가스 및 HVO(수소 처리 식물성 기름)와 같은 재생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는 트럭 등 볼보가 제공하는 다른 대안들을 보완할 예정이다. 얀 헬름그렌(Jan Hjelmgren) 볼보트럭 제품 관리 및 품질 총괄은 "기존의 내연기관 트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트럭은 디젤 트럭과 동일한 성능과 신뢰성을 갖추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우 낮다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년 전부터 시장에 출시된 볼보트럭의 배터리 전기 트럭을 보완하는 등 탈탄소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형 운송수단의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글로벌 트럭 제조업체로서 우리는 다양한 탈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을 지원해야 하며, 고객은 운송 목적, 사용 가능한 인프라 및 친환경 에너지 가격에 따라 적합한 대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 수소로 구동되는 연소 엔진을 갖춘 볼보 트럭은 재생 가능한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을 점화 연료로 사용하며, 이때 아주 적은 양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게 되지만, 새로운 유럽연합(EU)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에 따라 ‘무공해 차량(ZEV)’으로 분류된다. 수소 연소 엔진이 장착된 볼보 수소 트럭에는 수소를 첨가하기 전에 소량의 점화 연료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압축 점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고압 직접 분사(HPD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엔진 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볼보 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Westport Fuel Systems)과 HPDI 기술을 활용한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합작회사는 공식적인 설립 절차를 거쳐 2024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구동이 시작된다.  

KG 모빌리티, 브랜드 전략 발표 및 액티언 출시 행사 개최

▪ Transformation Day 열고 브랜드 전략 발표∙∙∙ 새로운 변화와 시작 공식 선언 ▪ 고객과 구성원의 즐거움을 지켜주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 ▪ 브랜드 전략 적용한 첫 번째 신차 ‘액티언’ 공개∙∙∙ 아름다운 실용주의 추구 ▪ 업계...

박한상 건협 경북도회장, 영천시 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기탁

-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건협의 사회적 책임 실천 -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BI그룹은 KBI건설 대표이사인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임직원들과 어제(29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현대차그룹,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 휩쓸어

-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브랜드 등 디자인 우수성 입증 -현대차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기아 EV3 등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으로 본상 수상 - 제네시스...

KGM 커머셜, 지난해 매출 1천억 원 돌파…5년 만에 흑자 전환

매출 1,077억·영업이익 2억5천만 원 기록… KG그룹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 성과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GM 커머셜이 지난해 매출 1천억 원을 넘기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 커머셜은...

KBI그룹, 구미지역 인재양성위해 장학금 쾌척

- KBI국인산업에서 장학금 500만원 마련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구미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돼고자 구미시장학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제 26일 오전에 경주에서 개최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쌍용자동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CSMS 인증 취득 ▪ 최고의 CSMS 구축 통해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 및 탑승자 보호, 데이터 등 관리에 만전  쌍용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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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 봄날의 새로운 곳

봄에 떠나기 좋은 경기도 뉴플레이스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공간들이 문을 열며 여행자들을 부르고 있다. 익숙했던 풍경 위에 덧입혀진 신선한 변화는 일상의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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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농촌 근로자·과수농가 문경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현장 아는 후보” 한목소리… 농업 정책 성과 강조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3일 오후 5시께 경북 문경시 한 선거사무소 앞에는 외국인 농촌 근로자와 과수 농가 관계자들이 속속...

정책을 듣는다

공사 넘치는 여수, 지역업체는 ‘그림의 떡’…하도급 구조 손질 나선다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 참여 관리…보증비 지원·상생협약으로 매출·고용 확대 추진 여수 건설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지만, 정작 지역 업체들은 공사 물량 체감이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