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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 · 귀촌 특구]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원한다면 홍천으로!
홍천군, 전국 최초 전원도시 귀농 · 귀촌 특구 지정
사계절 관광·레저 명소로 알려졌던 홍천의 별칭은 ‘귀농·귀촌 1번지’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볼거리 보다 먹거리 · 쉴거리 찾아 해외로 떠난다
볼거리보다 휴식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해외여행의 목적이 자연, 역사가 담긴 건축물 등이었다면 이제는 휴식하며 맛있는 것을 즐기는 목적도...
박형준 시장, 영호남 발전을 위한 초월적 협력 당부
-박 시장 제안으로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상생협력 간담회」 최초 개최
- 영호남 8개 시도 공동협력과제 및 주요 입법 현안 협력방안 등 논의
- 박 시장, “대한민국의 지속...
핑크뮬리의 연분홍 물결이 춤추는 함안악양생태공원
-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에 취해 핑크뮬리의 품 안에 안기다
울긋불긋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의 향기에 취해 무작정 걸어본다.
하얀 구름 꽃이 가을하늘에 피어올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함안...
마리나 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발전을 위한 ‘2018 마리나 정책 포럼’ 개최
▲2018 마리나 정책 포럼
지난 6월 27일 세종시 르호봇 세종 비즈니스 센터에서 ‘2018 마리나 정책 포럼’이 열렸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서는 마리나 산업 및 해양레저관광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정 여행으로 공정한 기회를
영하 10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출퇴근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롱패딩을 입고 몸을 꽁꽁 싸맨 채 가던 길을 간다. ‘지금보다 더 추우면 어떻게 될까’란 생각이...
관광지는 지역주민과 상생 할 수 있는 문화 공간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관광 최신 트렌드 ‘START’를 발표했다. START의 특징은 혼자이지만, 함께 한다는 것이다. 혼자여행을 떠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한 사진을 공유하는 등 나를 위해...
남성용, 여성용 구분없는 젠더뉴트럴이 뜬다
남자 아이돌이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품 광고에 출연하고, 여자 배우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루즈핏의 정장을 입는다. 교복 광고에는 여학생이 바지를 입고 등장하고, 남녀공용 유니폼을...
한국에 상륙한 중국의 공유자전거 ‘ofo’
부산에 노란 자전거가 늘었다. 주말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노란 자전거를 타고 있을 정도다. 노란 자전거는 부산에 어디든...
지역에서 먹고 노는, 로컬지향적인 삶이 뜬다
지난 6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열었다. 지역의 소(小)창업 생태계를 키우는 대표적인 창업정책의 하나로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가...